손학규 대표 축사
손학규 대표 축사
□ 일시 : 2011년 5월 12일 10:00
□ 장소 : 국회 운동장
여러분들 반갑다. 그리고 제가 여러분들에게 먼저 드려야할 말이 뭔지 아시죠? 뭐예요.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이번 재보선을 통해서 분당을 뿐만 아니라 강원도 전국적으로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다. 여러분들은 정말 1인 多역을 하고 있다. 어차피 세상이 1인 多역의 세상이다. 한사람이 직업도 여러 개를 갖는 그런 방향으로 나가는 시대다. 각기 의원님들 보좌하고 정책 만들어 내면서 그러면서 동시에 당의 정권 교체, 집권을 위한 준비를 여러분들이 철저히 하고 계신다.
국회가 몸싸움 할 때는 여러분들이 제일 앞장서 육탄전에 임하고, 그러다 보니 많은 분들이 부상도 당하고 어려움을 많이 겪고 계신다는 말씀 듣고 있다. 여러분들의 투지, 열정, 그리고 이 나라를 민주당이 책임져야겠다는 사명감이 이번 재보선 승리를 가져온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다.
새삼스레 드리는 말씀이지만 우리 힘을 길러야 한다. 오늘 체육대회도 힘을 기르기 위한 것이다. 체력을 아주 단단히 든든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국회에서 꼭 몸싸움만 하기 위해 체력단련하자는 애기가 아니라, 건강한 육체 속에 건강한 정신으로 이번 재보선을 통해서 국민들로부터 “자 이제 한번 해봐라”는 이런 명령을 받았다고 한다면, “이제 해 보겠습니다. 체력단련을 제대로 해 보겠습니다. 집권 능력을 키우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 자신을 바꿔나가겠습니다.”는 결의와 다짐을 보이는 것이 오늘 체육대회이다.
든든한 여러분들 믿고, 여러분이 모시는 우리당의 자랑스러운 국회의원들과 함께 나갑시다. 진군해 나가자. 승리의 길로, 정권 교체의 길로 나가자. 감사드린다.
2011년 5월 12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