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손학규 대표, 자유선진당 변웅전 신임대표 예방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5-11
 
손학규 대표, 자유선진당 변웅전 신임대표 예방

□ 일시 : 2011년 5월 11일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당대표실


■ 모두발언


변웅전 대표 : 앞으로 야당다운 야당으로 같이 하겠다. 대통령이 약속한 과학벨트는 약속대로 이행되게 도와달라.


손학규 대표 : 양승조 의원이 앞장서서 할 것이다. 민주당의 당론이기도 하다. 약속은 약속대로 지켜야 한다. 국민에 대한 약속을 그때그때 편의적으로 바꿔서는 안 된다.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 신뢰이다. 국민의 신뢰가 가장 큰 정치적인 가치이다. 변웅전 대표는 언론인 출신이라서 국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잘 알 것이다.

바야흐로 변화와 혁신의 시대가 도래한 것 같다. 4.27재보선도 그렇고 그 뒤에 집권여당에서도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쇄신을 하겠다고 한다. 자유선진당도 그런 변화의 커다란 흐름 속에서 변웅전 체제가 시작됐다. 자유선진당이 변화의 또 다른 기수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 사회가 분열과 갈등 속에 있다. 지역적인 갈등, 계층 간의 갈등, 세대 간의 갈등, 이념적인 갈등 등이 그렇다. 그것을 화합과 통합의 길로 거기에 자유선진당이 앞장서주기를 바란다.


변웅전 대표 : 존경하는 손학규 대표가 과감한 결단과 도전, 승리로 오늘의 이 자리에 서신 것을 마음으로부터 존경한다. 가장 변화를 선도하는 손학규 대표의 돌풍이고, 우리나라 정치계를 전부 선도하는 민주당이다. 이번 쇄신의 바람, 변화의 바람에서 같이 변화하지 않으면 후퇴하고 정체하고 어려움을 겪는 당이 될 것 같다. 저희도 존경하는 이회창 대표가 토대를 닦아놓았으니 충청권을 중심으로 전국정당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도와달라. 조금 전에 신뢰를 말씀했는데 정치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신뢰가 아닌가 생각한다. 방송생활 30년을 했다. 시청자나 청취자, 국민과의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 것이다. 하물며 친구와의 점심약속을 지키지 않아도 사과를 하는 법이 아닌가. 대통령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사과하지 않는 것은 국민에 대한 결례가 아닌가 생각한다. 사과도 앞으로 받아냈으면 하고, 국민을 얕잡아보는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한다.


손학규 대표 : 변웅전 대표가 취임하고 자유선진당도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서 민주당과 자유선진당이 오직 국민을 위해서 힘을 합치고 국민의 문제를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협조와 협력을 해나갔으면 한다.


2011년 5월 11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