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황희 부대변인 관련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5-08

황희 부대변인 관련 서면브리핑


오늘 손학규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소외된 계층을 직접 방문해 당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려는 을 위한 정책 활동의 일환으로 양천구 신월동 소재의 한 독거노인 댁을 방문하였다.

17시 경 현장에 도착한 손학규 대표는 최 모 할머니(79세)댁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준비해간 선물을 전달하였다.

손학규 대표는 “얼굴도 머릿결도 고우신데, 젊었을 때 상당한 미인이셨겠네요.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라며 인사를 건네고, “요즘 식사는 잘 하시죠? 몸이 불편하신 곳은 없으신가요?”라며 옆에 있던 사회복지사에게 할머니 건강을 물었다.

또 “자제 분은 계세요? 무슨 일을 하세요?”라는 질문에 할머니가 눈시울을 붉히자, “오래사시면 아드님도 부자 돼서 나중에 다시 모시러 올 거예요. 노인 어르신들이 더 잘 사시고 또 자식들이 형편이 어려워서 어머니 아버지를 못 도와드린다면 나라에서 잘 돕도록 해야죠.”라고 말씀드렸고, 이에 최 할머니는 “고맙다. 너무 고맙다”며 끝내 울음을 터뜨리셨다.

손학규 대표는 할머니를 다독이고 골목길을 나서 길에 구석 벤치에 앉아 계신 세 분 할머니의 민원을 청취하고, 즉석에서 옆에 있던 사회복지사에게 “구청 차원에서 해결이 가능한 것 이냐?”고 묻고,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소외계층이 더 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해야한다.” “사회복지사들의 책임과 업무가 더 커졌다. 사명감을 갖고 일해 달라.”며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오늘 손학규 대표의 독거노인 방문 일정에는 차영 민주당 대변인(양천구 갑 지역위원장), 김낙순 전 의원(양천구 을 지역위원장), 양천구청 소속 사회복지사 등이 함께 했다.

2011년 5월 8일
민주당 부대변인 황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