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차영 대변인 비공개 의원총회 서면 브리핑
금일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손학규 대표께서는, 한-EU FTA를 반대한 것이 아니다. 보완책을 적극적으로 만들라는 차원이다. 아직 7월 1일 (잠정)발효시기가 남아있다. 다수 의원이 우려를 하고 있고, 그 우려가 옳다는 취지의 말씀이 있었다.
■ 손학규 대표 비공개 의총 주요 발언
야당의 역할은 정부 여당의 결정에 대해 대외적인 합의를 충분히 검토해서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 피해 산업과 피해 국민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는 일인 만큼 결코 서둘러서 할 일은 아니고 급히 할일 아니라고 생각해 왔다. 이는 지난 의총에서도 말씀드렸다. 4.27 재보선을 통해 야4당과 연대 단일화 과정에서 정책 합의를 한 점 때문에 정책 합의에 대해서도 우리가 책임있는 자세를 취해야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밖에서 민노당 진보신당 대표가 농성하고 있는데 우리가 야4당 정책합의에 대해 충분한 협의를 거치지 않은 점 유감이다.
무엇보다 민생을 챙기겠다. 서민생활을 챙기고 중산층을 두텁게하는 사회를 만들겠다. 우리사회가 심각한 갈등 속에 있다. 우리 민주당의 가능성을 보고 기대하고 무엇인가 해보라는 기대가 있었다. 중산층의 기대를 결코 쉽게 저버릴 수 없다. 현재 나온 한미 FTA 보완해 대책을 마련하는 것을 포함해 한-EU FTA 문제까지 최종적 결정을 본회의에 앞서서 의원총회를 통해 입장여부를 포함해 방안을 강구하겠지만 저로선 지금 이상태 대로 합의해서 통과시켜주기는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한다.
2011년 5월 4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