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이춘석 대변인 서면브리핑
이춘석 대변인 서면브리핑
■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직전 특혜인출사태에 대해
부산저축은행이 영업정지를 당하기 직전에 부산의 국회의원들이 미리 돈을 다 빼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검찰이 부산저축은행에 예금을 예치했던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의 영업정지 직전 사전인출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인 실명까지 거론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언론에 따르면, 모 국회의원이 영업정지 사실을 미리 알려줘 예금을 인출하러 왔다는 한 VIP고객의 진술까지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검찰과 금융당국은 진상을 낱낱이 밝히고, 이들의 파렴치한 행위를 엄단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지금 양심선언을 통해 자진해서 사퇴하는 것이 부산시민에 대한 최후의 도리일 것이다.
또한 이러한 조사가 미흡할 경우 민주당은 이에 대한 국정조사를 통해 의혹의 진실을 철저하게 밝히고 관련 국회의원들의 제명을 요구할 것이다.
2011년 4월 29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