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이춘석 대변인, 현안관련 서면브리핑
이춘석 대변인, 현안관련 서면브리핑
■ 투표결과와 향후 정국에 대해
국민의 뜻은 준엄했다.
먼저, 정부여당에 가장 뼈아픈 회초리를 들어주시고, 야권의 대권주자에 큰 가능성을 주신 분당주민 여러분과,
불법에 눈감지 않고 최문순 당선자의 진가를 알아봤을 뿐만 아니라 이광재 전 지사를 다시 살려내 주신 강원도민 여러분,
야권연대의 큰 뜻에 흔쾌히 동의하고, 호남의 높은 정치의식을 유감없이 보여주신 순천시민 여러분,
석패의 아쉬움이 남지만 더 큰 연대를 위해 가장 중요한 교훈을 남겨주신 김해시민 여러분께 큰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이제 이명박 정부는 막힌 귀를 열고, 편협한 마음의 빗장을 열어야 한다.
민주당이 이번의 승리 앞에 겸허히 옷깃을 여미는 이유는,
한 표 한 표가 찬성보다 반대의 의미가 컸다는 엄연한 사실이 바로, 서민과 중산층의 고단한 삶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향후의 정국 전망을 놓고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번의 표심을 가장 정확하게 읽고,
가장 아프게 변화하는 정당이 향후 정국을 주도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더 치열하게, 더 정의롭게 하나되는 방법,
국민의 삶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방안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린다.
우리 민주당은 민심이 바로 거기에 있음을 믿고 있다.
2011년 4월 28일
민주당 대변인실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