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이춘석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이춘석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1년 4월 17일 14:40
□ 장소 : 국회 정론관
■ 안상수 대표의 발언에 대해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재보궐선거가 몇몇 정치인의 대권야망을 채우기 위해 악용되는 선거가 아니라, 지역과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민주당은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4월을 민생국회라고 해놓고 국회 회기 중에 최고위원 등 의원 쉰 세 명을 총동원해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이것이 과연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선거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이것도 모자라 안상수 대표는 “당의 조직을 총동원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민생을 위해 정신을 좀 차리고 국회에서 열심히 일해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선거를 만들기 위해서도 겸허히 자신을 되돌아보고, 상대방을 근거 없이 비방하는 네거티브 전략을 철회해야 한다는 점을 충고 한다.
2011년 4월 17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