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김현 부대변인, 민주당 정책의총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4-16

김현 부대변인, 민주당 정책의총 서면브리핑


오늘 원주 정당사무소에서 김유정 의원 사회로 민주당 의원총회를 가졌다.


오늘 의원총회에는 박지원원내대표, 정동영, 조배숙 최고위원, 이낙연 사무총장, 최종원 강원도당위원장, 홍재형 국회부의장, 문희상, 박상천, 김진표, 김재균, 김상희, 박기춘, 강기정, 이용섭, 백재현, 김춘진, 최규성, 백원우, 홍영표, 강봉균, 우윤근, 김유정, 김상희, 김재윤, 장세환, 신 건, 김성곤, 김충조, 추미애, 김영진, 강창일, 문학진, 최재성, 장병완, 김유정, 박우순, 전현희 의원, 유기홍 전의원 등이 참석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제가 원주에 왔던 것은 이 자리에 나와 계신 이창복 前의원이 국회의원 선거를 준비할 때 문화부장관으로 한지축제, 노래자랑 등을 할 때 였다.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원주에 박경리 토지문학관을 예산지원해서 짓고 개관식 때 박경리 선생을 만났다. 그 자리에서 연세대 원주분교가 있기 때문에 원주는 의료복합단지로 성공해야 한다는 말씀을 해서 원주가 의료복합단지로 선정된 바 있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에서 원주의 의료복합단지를 대구로 빼앗아갔다. 그렇기 때문에 원주시민은 지난 재보선에서 우리의 자랑스런 박우순 의원을 당선시켰고, 원창묵 원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을 모두 당선시켜서 원주는 민주당의 텃밭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오전에 와서 몇 곳을 들렀다. 그리고 원주에서 유명한 추어탕집에 갔다. 모든 사람들이 원주에서는 문순C가 된다. 걱정하지 말라는 격려를 했기 때문에 저는 4월27일 반드시 최문순 후보가 이광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당선되리라고 확신한다. 또 우리 의원들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35명이 오셨고, 도로가 막혀서 오후까지 도착하면 40~50명이 올 것으로 믿는다. 우리 민주당의원들은 단결해서 최문순 후보를 지원하고 있다. 계속 강원도에 있었다. 왜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가 TV토론을 거부 했는가 이제 강원도민이 알게 됐다. 엊그제 TV토론에서 최문순 후보가 정책적으로, 또 강원도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이 준비된 후보라면 역시 엄기영 후보는 100m 미남으로 '허허, 허허‘하고 넘겼다고 한다. 그래서 강원도민들은 이제 최문순 후보의 능력을 인정했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최문순 후보가 당선되면 이광재 지사가 함께 살아난다. 강원도에서도 이제 차차기에 우리 민주당의 가장 유망한 대권후보로 성장하고 있는 이광재의 꿈을 위해서도 최문순을 찍으면 이광재도 함께, 일석이조의 성과를 볼 수 있다. 그런데 동계올림픽 책임을 맡고 있다는 김진선 前한나라당 지사가 12년간 강원도를 망쳤다. 알펜시아 관계는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다. 이 분이 동계올림픽 유치는 하지 않고 지금 한나라당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엄기영을 찍으면 김진선의 12년 ! 便돝ㅐ 실정이 다시 연속되기 때문에 반드시 강원도민들이 최문순 후보를 지지해 줄 것으로 우리는 믿는다.” 고 했다.


또한 “구제역 때문에 강원도는 너무나 큰 피해를 봤다. 우리 민주당에서는 구제역 국정조사를 요구하면서 축산농가에 대한 충분한 대책을 세워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구제역이 강원축산농가에 내려진 제1의 폭탄이라면 한-EU FTA는 낙농, 축산농가에 제2의 폭탄이다. 한나라당은 우리 민주당의 요구를 거부했다. 작년 상반기에 국회에 한-EU FTA대책위를 만들어서 선대책 후비준을 요구했지만 한나라당이 거부했다. 엊그제 국회에서 우리는 충분히 심의를 해서 낙농가와 축산농가에 대한 대책을 세우자고 제안했지만 날치기를 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우리 민주당은 반드시 한-EU FTA에 대한 선대책을 강구해야 논의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요구한다. 강원도민들이 이해해야 한다. 민주당 의석이 작기 때문에 반드시 최문순 후보를 당선시켜서 강원도의 구제역 피해로, 한-EU FTA로 피해를 받을 낙농?축산농가를 살려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호소한다. 최문순 후보가 재미있는 얘기를 했다. 자기는 진짜 강원도 토종감자라고 한다. 엄기영 후보는 유전자 조작 감자라고 한다. 우리 강원도의 토종감자인 최문순을 선택해서 유전자조작감자를 몰아내고 강원도 발전을 이루는데 우리 모두 노력하자는 말씀을 드린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처음에 한나라당에서는 조용한 선거를 치르자고 하더니 이제 세가 불리해지자 전원이 나서고 있다. 특히 재미있는 것은 안상수 대표가 김해에 갔는데 김해에 못 들어오게 하니까 창원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분당에도 못 가게 하니까 강원도만 전담하겠다고 했다. 제가 얘기했다. ‘강원도는 잘 알다시피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이 유명하지 자연산이 없다. 그런데 강원도에서 자연산 등산하겠다고 한다’ 진짜 자연산이야말로 최문순 후보기 때문에 우리가 노력하면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박대표는 “오늘 우리 의원들이 두 명씩 조를 짜서 상가와 시장을 열심히 방문하고 4시30분에 모여서 야4당 합동유세에 함께 노력하자는 말씀을 드린다. 우리 민주당이 이렇게 단결돼 있기 때문에 최문순 후보가 강원도지사로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을 갖는다. 주말 모두 지역구에 가서 고생하는 의원들이 원주까지 찾아주신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빨리 의총을 끝내고 원주 시민들과 만나자. 최문순 후보를 위해 파이팅 하자. 화이팅!!!”으로 인사말을 마쳤다.


이어 최종원 강원도당 위원장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어제 나온 SBS 여론조사에서 1% 차이로 박빙이라고 나왔고 어제 속초에서는 4%가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속초는 지금까지 민주당이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속초 고성 그쪽은. 접경지역에서 이길 수 없었는데 송훈석 의원과 정상철 양양군수 후보의 엄청난 노력으로 4% 앞서고 있다는 희소식이다. 강릉도 엄청나게 변해간다.


엄기영 후보는 동계평창올림픽 유치를 한다며 파란 옷 입고 몇 개월을 활동했다. 산간벽지에서 우리가 더 활동을 해야 한다. 원주, 춘천은 이기고 있고 강릉은 저희가 접근하고 있다. 다시한번 참석해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인사말을 했다.


이낙연 사무총장은 “원주는 강원도의 여러 시군 가운데 최문순 후보가 가장 좋은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도를 보면 엄기영 후보가 생각보가 많이 침투한 곳이다. 오늘 여러분들이 원주에서 활동하시게 된 이유는 원주 같은 곳에서 차이를 늘려야 하기 때문이다. 열심히 해주기 바란다. 오늘 의원님들이 조별로 맡으신 곳이 한 시간 반 동안 활동하기에는 넉넉한 시간이 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형식적인 인사 보다는 정책에 관한 이야기까지 해 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활동지침과 당부의 말씀을 했다.

오늘 의원총회를 마친 뒤 원주 지역 일대를 2인 1조로 편성해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원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거점별 지원활동에 이어 오후 5시 원주 문화의 거리에서 야4당공동 집중유세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늘 유세에는 권영길민노당 원내대표, 유시님 국민참여당 대표, 박지원민주당 원내대표, 이창복, 천정배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이해찬 전국무총리, 문성근, 최문순강원도지사 후보가 발언할 예정이다.


4당 공동유세에서는 강원 홀대 5대 이유인, 원주의료복합단지 백지화(강원도를 속인 정권), 강원도 출신 전무(강원 배척 정권), 구제역으로 청정강원 훼손(강원 망친 정권), 일본 원전사고 대책 전무, 삼척 원전 강행(강원 무시 정권), 강원 낙후(강원 죽인 정권)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그동안 강원도를 위해 한 일이 없음을 집중 부각할 예정이다.  



2011년 4월 16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