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차영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4-14

차영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1년 4월 14일 오후 2시 5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한나라당은 집권여당으로서 국민과 국가에 정책과 정체성을 말하라


한나라당이 4.27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책과 정체성을 말한다.


국민은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의 정책을 고대해마지 않았다. 그러나 물가대란, 전·월세대란 등 시급한 현안들에 대한 정부여당의 대책은 없다.


그래놓고 이제 와서 한나라당은 누구에게 무슨 정책을 말하겠다는 것인가 보았더니 4.27재보궐선거에 대한 선심성 공약들이다.


강원도에는 도로를 닦고 철도를 놓아준다고 한다. 분당에는 주거가치를 상승시키겠다고 한다. 김해 을은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겠다고 한다.


그러나 강원동의 경제를 힘들게 하고 있고 분당의 집값을 떨어트리고 있고, 김해의 지역주의를 파탄시킨 사람이 누구인가. 한나라당이다. 이미 한나라당에는 국민이 기회를 줬다. 그러나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서민경제를 파탄 지경에 이르게 한 것이다.


시급한 민생경제에 마땅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는 한나라당이 선거에 올인하는 모습도 기가 막히고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 전혀 논리에 맞지 않는다. 집권여당은 본인들이 한 정책에 대해 평가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자신들이 약속한일을 하나도 하지 않고 공약을 내세운다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한나라당은 정말 자신들의 공약을 지킬 자신이 있는가. 한나라당이 세종시, 신공항 등 공약을 무수히 뒤집은 이명박 대통령과는 정말 다르다고 말할 수 있는가.


정말 한나라당과 한나라당의 후보자들이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고 또 자신들의 정책을 지킬 신념이 있는지 의문스럽다.


아니 믿지 못하겠다. 서민경제는 팽개치고 선거만 혈안인 집권여당의 정체성을 국민은 믿지 못하겠다.



2011년 4월 1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