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4.27 재보선 부재자신고 “참 쉽죠~잉?”
4.27 재보선 부재자신고 “참 쉽죠~잉?”
오늘(8일)부터 4.27재보선 부재자투표 일정이 시작됐다. 12일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c.go.kr)에서 한 장짜리 부재자 신고서(봉투포함)를 내려받아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부재자 투표절차가 진행된다. 우표를 붙이지 않아도 된다.
한 때 유행하던 “참 쉽죠~잉?”이라는 말이 연상될 정도로 쉽고 간단하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중간 왼쪽 선거자료 코너 두 번째줄 ‘재보궐선거 부재자신고서 서식’을 클릭하면 그 하단에서 첨부된 파일을 열 수 있다. 5분 가량만 투자하면 자신의 주권을 행사할 수 있다.
재보궐선거는 부재자투표소가 설치되지 않는다. 이때문에 부재자 투표가 각자의 가정에서 이뤄진다. 출근이나 등교 출장 등으로 투표할 수 없는 사람은 누구나 부재자 신고를 한 뒤 18~20일 사이에 원하는 주소지에서 부재자투표 용지를 수령해 투표할 수 있다.
재보궐선거 대상지역의 유권자, 그중에서도 20~40대 청장년 중산층의 투표 참여가 긴요한 시점이다. 이들 건전한 중산층이 역사적으로 결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던 것을 감안할 때 청장년층의 투표참여는 선택이 아닌 의무이다. 이번이 바로 절호의 기회이다.
2011년 4월 8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