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엄기영 후보측은 황당한 궤변으로 도민을 농락하지 마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4-06

엄기영 후보측은 황당한 궤변으로 도민을 농락하지 마라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측은 “각정당의 공식후보들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TV토론을 하는 것보다는 도민들을 만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후보 등록 이후 선거관리위원회, 언론사 등에서 주최하는 TV토론에는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엄기영 후보측이 심각한 오류를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 엄기영, 민주당 최문순, 민노당 배연길 후보가 각 당의 공식후보다.


또한 이번 TV토론회는 언론사에서 각당 후보에게 공문으로 토론회를 제안해서 5일 오후 2시 실무회의를 개최키로 했지만 당일 엄기영 후보측이 중앙당의 지시라며 불참을 통보한 것이다.


엄기영 후보측이 5일로 예정된 실무회의를 뒤집어 놓고 이제와서 터무니없는 말로 들러대려는 행태는 후보들의 정견을 고대해온 강원도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강원도민 150만명 중 119만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TV토론회이고, 후보들이 자신의 자질과 정책으로 경쟁하고 도민들의 판단을 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는 속담처럼 정치신인인 엄기영 후보가 토론회를 기피하는 방법부터 따라 배운 것 같아 한심하기만 하다.


2011년 4월 6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