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차영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4-06
 

차영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1년 4월 6일 오후 2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보궐선거 부재자 투표제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한다


4월 27일은 재.보궐선거가 있는 날이다. 재.보궐선거의 경우에는 공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투표하기 힘드실 것이다. 그분들을 위해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부재자투표를 시행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를 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서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절차에 대해서 친절하게 안내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10분만 투자하면 누구나 투표소에 가지 않아도 투표를 할 수 있다.

4월 8일부터 12일 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민주당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부재자 투표 신고서를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우표를 붙이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18일에서 20일 사이에 본인이 원하는 주소로 투표용지가 배달이 된다.

이 용지에 기표를 한후 우표를 붙이지 않고 그냥 넣으면 부재자 투표가 완료된다.


재.보궐 선거는 부재자 투표소가 설치되지 않기 때문에 거소투표로 이루어지게 된다. 4월 27일 투표일에 출근, 등교, 출장 등의 사유로 투표할 수 없는 분들은 누구나 부재자 신고를 하고 원하는 주소지에서 부재자 투표용지를 수령해서 투표를 할 수 있다.


주민등록 주소지와 투표용지를 수령하는 거소주소지가 동일해도 부재자 신고를 할 수 있다.

부재자신고를 신청해도 부재자 투표를 하지 못한 분들은 선거 당일에 신분증과 부재자 투표용지 등을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에 설치된 투표소에 가면 투표를 할 수 있다.


4월8일에서 12일까지 부재자 신고를 5일 동안 받은후, 13일경 부재자신고인명부가 확정이 되고 18일부터 투표용지가 발송된다. 이후 투표용지를 받으면 투표를 하고 봉합 후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투표용지 기표란에 볼펜이나 붓 뚜껑으로 동그라미 표시를 하면 된다.

적극적인 부재자 투표제를 활용하기 바란다.

민주당 홈페이지에서도 부재자 신고서를 다운 받을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 정책위 현안 보고


잠시후 동남권 신공항 대책간담회가 정책위 의장실에서 개최가 된다.


원내에서 정책위의장과 최규성, 유선호, 박기춘, 강기정, 김희철, 백재현, 김진애 이찬열, 조경태 의원, 원외에서 최인호 부산시당 위원장, 김희섭 대구시당 위원장,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 백두현 경남도당 위원장이 참석한다.


오늘 간담회 취지는 동남권 공항 신공항은 참여정부에서 시작됐고, 민주당 대선 및 총선 공약이었다. 이명박 정부는 단순한 경제성 평가를 통해 포기선언을 했다. 이에 민주당 정책위는 국토위원, 영남권 시도당위원장 등과 함께 관련 사안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여 당의 입장을 정리하고 발표하고자 간담회를 갖게 된다.



■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을 경고한다


언론보도를 통해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불법적인 민간인 사찰을 하는 과정에서 국민은행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공직윤리를 바로 세우겠다는 공직윤리지원관실이 불법적인 민간인 사찰을 한 것도 모자라 뒷돈을 수수하고 조사를 무마했다니 썩어도 아주 썩은 조직이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직윤리지원관실을 둘러싼 민간인 사찰, 국정농단에 대한 의혹들 중 무엇하나 속 시원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는 점이다.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 국민의 의혹이 살아있는 한 공직윤리지원관실을 둘러싼 의혹은 반드시 밝혀지고 말 것임을 경고한다.


민주당 또한 진실규명의 의지를 단 한 순간도 놓지 않았고, 반드시 진상을 밝혀내고야 말 것임을 국민들께 약속한다.



■ 한상률 수사는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입증하는 증거


한상률 전 국세청장과 관련한 의혹은 끝없이 나오고 있는데 검찰은 제대로 시작하지도 않은 수사를 끝내겠다고 한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검찰의 한상률 전 국세청장 수사는 이미 봐주기 수사를 넘어 면죄부 수사로 전락하고 있다.


더욱이 이는 한상률 전 청장에 대한의혹을 감싸는 것 뿐만이 아니라 여기에 연루된 정권 실세에 대한 의혹 차단에 주안점이 두어진 것이라는 점에서 총체적 면죄부 수사다.


검찰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 뒤 한상률 전 청장이 안원구 전 국장을 통해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에게 유임 로비를 벌인 구체적인 정황을 포착하고도 한 전 청장의 해명만 듣고 밝혀내지 못했다.


이명박 정권 들어 권력 실세들에 대한 의혹에 대해 검찰이 보여주는 일관성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권력화된 검찰의 개혁이 시대적 과제임을 보여주는 수사가 아닐 수 없다.


검찰은 더 늦기 전에 한상률 전 청장에 대한 수사를 제대로 할 것을 다시한번 촉구한다


검찰은 이미 고장난 괴종시계가 되고 있다. 시간이 지나서 올려본들 별 의미가 없다.



■ 엄기영 후보는 숨지 말고 유권자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당당하게 지키라


엄기영 한나라당 후보가 TV토론에 못나가겠다고 엄살을 부리고 있다고 한다. 엄기영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TV토론에 불참하겠다는 것이 중앙당의 지시라지만 후보 엄기영 개인의 뜻은 무엇인지 묻고 싶다.


강원도정을 이끌 도지사 후보로 자신의 정견과 비전을 밝힐 기회를 스스로 박탈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강원도민은 알고 싶다.


정견과 비전의 준비부족인가, 아니면 허상뿐인 자신의 자질을 감추려는 것인가. 또한 한나라당은 무엇이 두려워 엄기영 후보의 TV토론 불참을 지시했는지도 강원도민께 소상히 밝혀야할 의무가 있다.


국민의 알권리를 지키는 언론인 출신위 한사람으로써 유권자의 선택을 제약하는 TV토론 불참 지시에 따른 엄기영 후보의 행태는 과연 강원도정을 이끌 만한 자질이 없다고 판단이 된다.


엄기영 후보는 숨지 말고 유권자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당당하게 지키라. 만약 TV토론에 불참한다면 강원도정을 책임지겠다는 그동안의 엄기영 후보의 주장은 거짓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저희 민주당과 국민들은 더 이상 엄기영 후보의 엄살을 시켜볼 시간이 없다.



2011년 4월 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