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제주4.3사건 제63주기를 맞이하며
제주4.3사건 제63주기를 맞이하며
제63주기 제주4.3사건을 맞아 4.3 영령의 안식을 기원한다.
올해도 이명박 대통령은 위령제를 찾지 않았다. 대통령은 많은 자신의 약속처럼 제주도민과한 약속 또한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국가기념일 지정은 미루어지고 있는 등 정부의 역사 되돌리기로 인해 제주 4.3의 비극적 역사는 아직도 온전히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역사적 평가를 거꾸로 되돌리려는 모든 시도를 중단하고 4.3사건의 진상 규명과 명예회복에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일 것을 거듭 촉구한다.
민주당은 63년전 제주에서 벌어진 비극적 역사를 화해와 상생, 평화의 미래로 승화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드린다.
아직도 편안히 영면하지 못하고 눈물과 한의 세월을 보내는 4.3영령의 안식을 다시 한 번 기원한다.
2011년 4월 3일
민주당 대변인 차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