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대책 축산인 간담회 및 소 살처분 매몰지 현장 방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3-29



손학규 대표는 오늘
(23일) 강원도 횡성을 방문하여, 구제역 등으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 대표자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고, 횡성군내에 위치한 소 살처분 매몰지 현장을 방문 하여, 매몰현장의 사후 안전성 문제 등에 대해 횡성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구체적인 점검을 하였다.

 

오늘 손대표가 방문한 매몰현장은 지난 1월 2일, 이 지역 내 구제역에 감염된, 소 280두가 살 처분되어 매몰된 곳으로, 지금은 비 피해 등으로 인한 침출수 발생과 지반침하 등에 대비한 보강공사를 한창 진행중에 있었다.

 

손학규 대표는 오전에 있었던 간담회에서도, 이번 구제역 참사와 관련하여 정부의 미흡한 대책과 무너진 축산소비 기반에 대한 문제인식과 함께, 이번 일을 계기로 신속한 확진절차, 살처분 기준과 그 기준에 따른 관리방식, 매몰방식과 매몰지 현장관리, 보상관리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꼼꼼한 점검과 관리대책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오늘 손학규 대표의 횡성군 일정에는 최종원 강원도당위원장과 최문순, 조일현 두 강원도지사 후보, 횡성군수 등이 함께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