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황희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황희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손학규 대표는 오늘(26일) 오후2시 춘천 한림대학교에서 개최된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자 합동연설회에 참석하셨다. 1,000여명의 당원 및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박선숙 경선관리위원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손학규 당대표, 천정배 최고위원, 최종원 강원도당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이화영, 최문순, 조일현 후보 순으로 후보자 연설이 진행되었다.
오늘 행사에는 이창복 민주통합시민행동 대표 등 외부인사와 함께 문학진, 서종표, 박우순 국회의원과 이춘석, 차영 대변인, 이철우 수석사무부총장, 정진우, 최광웅 사무부총장 등의 당내 인사가 대거 참석하였다.
두 시간 동안 천여명 당원들의 열띤 관심 속에 진행된 오늘 합동연설회에서,
손학규 당대표는 변방의 강원도를 대한민국 중심의 강원도로 만들면서, 노력하는 이광재 전도지사에 대한 이명박 정권의 처사는 강원도민의 자존심과 명예, 미래희망, 주권을 짓밟은 것이라며 강원도의 자존심과 주권을 회복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다고 강조하셨다. 좌절을 딛고 일어서서 평화를 기반으로 강원도 경제를 살릴 것을 호소하며, 강원도가 남북교류와 동북아경제 중심의 장이되어 그러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복지를 이뤄야 하는, 그동안 잠시 좌절했던 이광재 전도지사의 꿈을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세분의 민주당 도지사 후보가 실현할 것을 강원도민과 당원동지들에게 약속하셨다. 아울러 내년도 총선과 대선의 승리가 바로 이곳 강원도에서 출발되고 있음을 다시한번 강조하셨다.
천정배 최고위원도 이명박 정권 3년만에 모든 것이 무너졌다며, 민주당이 선명야당이 되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의로운 복지국가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하고 당원과 국민들이 남행열차(남다른 열정과 행동으로 차기정권을 되 찾아오자)에 함께 동승할 것을 촉구하셨다.
박선숙 경선관리위원은 오늘 모인 당원동지들의 열기가 강원도지사 선거승리의 징표라며, 강원도지사 선거는 전국의 당원들이 한마을을 모아 승리할 것을 확신하고 세분의 후보자에게 모두 아낌없는 사랑을 보여줄 것을 호소하셨다.
최종원 강원도당 위원장은 강원도라는 여당밭에서 야당을 키우기까지 풀뿌리로 긴 시간을 고생하신 강원도 어르신들의 땀이 오늘의 민주당을 만들었다며, 오늘 민주당의 도지사에 입후보한 세 후보 모두가 강원도를 살찌우고, 빛내고 희망의 불꽃을 태울 분들이라고 하셨다.
o 이화영 - 강한 강원도, 젊은 도지사 이화영!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 꼭 승리하여 춘천시민과 강원도민의 눈물을 닦아달라는 춘천중앙시장 상인과의 대화를 소개하며, 이광재 전도지사의 꿈과 희망이 지난 50년간 한나라당과 민정당, 신한국당이 거짓말로 일관했던 강원도 발전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이 대한민국과 강원도에서 평화를 빼앗아갔다며,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고성의 숙박업소가 문을 닫고, 전세대란, 고물가 등으로 강원도민이 특히 고통을 받고 있어 이번 도지사 선거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는 장이 되어야 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남북관계가 잘되어야 강원도가 잘 살수있다고 언급하고, 서민의 복지와 평화를 얘기하는 민주당과 이황영 후보가 강원도민들에게는 안성마춤인 정당이고 후보임을 주장하였다.
아울러, 부자감세를 통해 2조3천억원의 강원도 예산이 날라갔다며, 노무현 대통령만들기에 앞장섰고 이광재 지사와 함께 일하면서 국회에서, 중국에서, 북한에서 노력한 정통정치인 이화영 후보가 강원도의 파탄난 경제를 살리고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고 한나라당 후보에 가장 경쟁력이 있음을 주장하였다.
o 최문순 - 승리를 위한 선택, 믿을수 있는 강원도지사 최문순!
천안함 사건으로 희생된 강원도의 아들인 고 정범구 상병이 있다고 소개하고 군인의 생명은 한없이 고귀한 것이라며 강원도의 자존심을 지키고 힘있는 강원도를 만들겠다고 연설을 시작하였다.
특히 접경지역의 재정자립도와 인구가 급격히 감소로 사람이 살기 힘든지역이 되어가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피력하고, 부친과 가족들의 군생활 내력을 소개하며 접경지역과 20만 장병과 그 가족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개선하며, 강원도를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자가 최문순 후보 자신임을 강조하였다.
양구의 수박멜론 사업 지원, 철원의 플라즈마 단지 지원, 중앙고속도로의 연장, 비무장지대의 세계문화유산화, 춘천 미군부대 개발 등 특히 강원도의 소외된 곳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정책 등을 거론하며 강원도의 르네상스를 이끌어 7년간 강원도민의 소득을 2배로 올리겠다는 공약을 제시하였다.
이번 강원도지사 선거는 단순히 도지사 한명을 선출하는 선거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결코 질 수 없는 선거임을 강조하였다.
열정이 유일한 수단이고 가슴이 유일한 길인 최문순 후보 자신은 강원도민을 믿고 자신을 맡긴다며 함께 할 것을 호소하였다.
o 조일현 -함께 싸운 동지들이여, 본선 승리 조일현!
강원도 당원동지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출범과 함께 민주당의 싹을 틔웠고, 그 싹을 통해 싸웠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다며, 그러한 열정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광재 도지사와 45명의 시군의원, 또 도의원들을 당선시킨 것에 대해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며 연설을 시작하였다.
강원도의 역사를 지켜오고, 이광재 도지사의 정책을 잘 알고 있는 조일현 후보 자신이 민주당 도지사후보로 적임자임을 피력하고, 한나라에 비해 2주간의 여론조사로 잘못된 후보를 선출하고 이번 도지사 선거에 패한다면, 강원도민으로부터 역공을 당할 수도 있다는 점을 경고하였다.
이광재 전도지사의 알펜시아 중국자금 유치를 다시한번 상기시키며, 강원도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중국의 역할이 중요한데, 중국 북경대 박사출신으로 중국에서 교수를 하고 한중의원연맹에서 활동했던 네트워크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자신이 강원도 경제발전에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끝으로 강원도를 위해 민주당을 위해 꺽어지 이광재 전지사의 정치적 회복을 위해 선거에 필승할 것을 다짐하였다.
2011년 3월 2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