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남북관계 진전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달라” 최고위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3-21





손학규 대표는 21일 “남북관계가 진전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남북관계 진전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달라”고 요구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이 한국행 러시아 가스관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보도, 북한의 백두산 화산폭발 공동조사 제안, 북한 주민 송환문제에 대한 남북 합의 등을 언급하며 “북한에 대한 쌀 지원도 재개해서 남북대화 협력의 기초를 마련하고 (남는) 쌀 문제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일본의 대지진으로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를 하고 있다”며 “민주당도 정책위 차원에서 원전안전 문제를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원전에너지 정책을 근본적으로 검토하는 TF를 구성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박주선 최고위원은 “백두산 화산폭발에 대한 공동연구와 대응책을 강구하자는 북한의 제안을 거부하거나 화산폭발에 대한 방치는 있을 수 없다”며 “화산이 폭발하면 중국·러시아도 피해국이 된다. 중국·러시아를 포함하는 공동조사 대책팀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