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차영 대변인, 추가 현안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3-11
 

차영 대변인, 추가 현안 서면브리핑


■ 일본 대지진 피해에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일본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충격에 빠져 있는 일본 국민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일본의 피해가 최소한에 그치길 기원하며, 일본 국민이 받았을 충격과 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도 적극 지원에 나서야 할 것이다.


아울러 많은 교민이 거주하는 만큼 교민 피해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외교부가 신속한 피해현황 파악과 교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한다.


■ 안형환 대변인은 야당 대표에 대한 예의부터 갖추라


민주당이 어제 손학규 대표와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와의 비공개 오찬 내용을 공개한데 대해 한나라당이 정치적 공세를 펼쳤다.


한나라당의 주장과 달리 비공개 오찬 내용을 공개한 것은 미국 대사관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공개한 것으로 하등의 문제가 없다.


한나라당은 또한 주재국 대사에게 자국의 대통령을 비난했다고 했는데 제1야당 대표로서 미 정부의 대북정책에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오히려 한미 양국의 신뢰관계를 무너뜨렸다느니, 대한민국 얼굴에 먹칠을 했느니 하는 안형환 대변인의 주장이야말로 사대적이고 외교적 대화를 정쟁화하는 태도다.


아울러 안형환 대변인은 미국 정부에 대한 예의에 앞서 야당 대표에 대한 예의부터 갖출 것을 요구한다.


2011년 3월 11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