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이춘석 대변인 서면브리핑
이춘석 대변인 서면브리핑
■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오늘은 103번째 세계여성의 날이다.
100여 년 전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는 행진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100년이 넘었지만 아직 우리나라 여성들의 차별은 엄존한다.
경제활동 참가율도 낮고 비정규직의 비율도 남성보다 훨씬 높다.
홍익대나 기륭전자 여성노동자의 문제는 대한민국 도처에서 현재진행형이다.
남녀간 임금격차도 OECD 국가 중 가장 크고 이 격차는 이명박 정부 들어 더 커졌다.
또한 OECD 회원국 중 여성의 자살률이 가장 높고 출산율이 가장 낮다. 남녀격차지수는 115개국 중 97위로 아프리카 등과 함께 최하위권이다.
생존권과 인권은 대한민국 국민, 그중에서도 여성들에게 더욱 절박하다.
직장 내 성희롱 금지, 산전 후 휴가 확대, 영유아보육료 지원 확대, 여성의 정치적 진출 보장 등에 민주당은 더욱 노력할 것이다.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권리의식이 더욱 성장하고, 그에 걸맞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이명박 정부와 정치권이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2011년 3월 8일
민주당 대변인 이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