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 이춘석 대변인 서면브리핑
이춘석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명박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에 대해
제92주년 삼일절을 맞았다.
범민족 항일독립운동의 정신은 외세에 항거하는 운동일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국가 건설을 통해 온 국민이 주인이 되는 운동이었다.
오늘 이명박 대통령은 일본의 진정성 있는 행동과 실천을 촉구했다.
아울러 북한과 언제든 대화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우리 국민과 민주당은 일본만이 아니라 이명박 정부 또한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진정성 있는 행동과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고 촉구한다.
또한 G20세대를 길러냈다는 자아도취에서 벗어나 스포츠, 예술 등 소수 엘리트들의 성과를 치하하기 보다는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취업조차 어려운 수많은 젊은이들의 고통을 해소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도 대통령 기념사처럼 “땀 흘린 사람이 정당한 결실을 맺고, 넘어진 사람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사회”를 소망한다.
그 길은 대기업과 부자 중심의 경제정책의 기조를 바꾸고, 힘 있고 권력을 가진 자만이 향유하는 민주주의를 온 국민에게 돌려줄 때만이 가능하다.
3.1절을 맞아 이명박 정부의 진정성 있는 행동과 실천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2011년 3월 1일
민주당 대변인실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