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개헌 말라는 소리 귀 기울여야" 최고위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2-22




손학규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이 '이런 때 헌법 개정 같은 것 못하게 하이소' '서민 살릴 생각은 않고 엉뚱한 짓만 하고 있습니다'고 하는 말에 (정부가) 귀 기울이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김황식 국무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18대 국회에서 개헌 논의는 민생문제를 저버리는 결과가 돼 피했으면 한다"며 "2월 국회에서 논쟁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찬성하나 실기했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내대표는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개헌 준비법을 제안한 데 대해서도 "누차 말했지만 개헌특위에 응하지 않으며 18대에선 논의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