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은 두달 전 '민생파괴 날치기 국회'부터 사과하라
한나라당은 두달 전 '민생파괴 날치기 국회'부터 사과하라
오늘(18일)부터 임시국회가 시작된다. 한나라당의 예산날치기 처리이후 꼬박 두 달만의 국회이다.
예산날치기로 서민의 복지는 무너지고 국민의 혈세는 4대강 공사판에 편중되었다.
높은 물가와 전월세대란, 부족한 일자리는 서민 삶의 기반을 뿌리부터 흔들고 있다.
그런 가운데, 구제역과 폭설로 인한 피해는 서민에게는 좌절과 절망이 되었다. 삶을 이미 포기한 사람마저 나오고 있다.
2월 국회를 시작하면서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이 또다시 민생을 말하고 있다. 손가락으로 동쪽을 가리키며 입으로는 서쪽을 말하고 있다.
국회등원에 앞서 한나라당은 국민들에게 사과부터 하시라.
먼저,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고 잘못된 부분을 개선하려는 의지를 보일 때만이 국민과 야당은 한나라당의 2월 민생국회를 진정성 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2011년 2월 18일
민주당 부대변인 황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