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차영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2-17
 

차영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1년 2월17일 오후 5시2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정운천 한나라당 최고위원 ‘침출수 퇴비 활용’ 발언 관련



정운천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구제역 매몰지의 침출수를 퇴비로 활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운천 최고위원의 무책임한 발언에 국민과 함께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식수원 오염에 대한 국민과 언론의 우려가 우스워 보이는가.


무슨 근거로 하는 말인지 국민 앞에 소상히 밝혀야 할 것이다. 원시시대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나.


아울러 한나라당 구제역대책특위 위원장이라는 점에서 정 최고위원의 주장이 한나라당의 구제역 대책인지 묻고 싶다. 이게 한나라당이 갖고 있는 최선입니까?


이런 사람을 농식품부 장관으로 쓰고, 또 다시 한나라당 최고위원으로 쓰는 이명박 대통령이 더 한심하다.



■
공정사회 추진위원회 회의 관련



우리 사회가 얼마나 공정하지 않으면 공정사회 추진위원회를 만들었는지 한심합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71% 국민이 공정하지 않다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누워서 칩 뱉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김선택 한국 납세연맹회장이 이명박 대통령께 조세문제에 대한 성난 민심을 전달했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이다.


이명박 대통령께 말씀드린다. 이제 쇼를 그만 하십시오.

예산은 날치기하고 표현의 자유는 억압하고, 법을 어긴 장관들을 줄줄이 임명하고, 형님예산 챙기고 영부인 예산 챙기느라 서민예산 모조리 삭감했다.


또한, 과학비즈니스벨트가 공약집에는 없다고 거짓말을 하는 대통령의 말을 누가 믿겠는가.


말뿐인 공정사회, 이제 그 헛소리를 믿을 국민은 남아있지 않다. 말과 행동이 다른 헛소리를 그만 집어치우시기 바란다. 너무 늦었다.


2011년 2월 17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