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전현희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2-17

전현희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1년 2월 17일 15:10
□ 장소 : 국회 정론관

 

■ 임시국회에 임하는 민주당의 각오

 

작년 한나라당의 연말 날치기 국회 이후 70여일 만에 국회가 정상화되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된 구제역, 폭등하는 생활물가와 전월세값 그리고 실업문제 등 이른바 4대 민생대란이 국민들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 정부의 대책은 서민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데는 사실상 무용지물인 상태이다.

 

민주당은 서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무능과 실정을 더 이상 방치할 없었다. 민주당부터 먼저 민생을 챙기고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각오로 등원을 결정했다.

 

이번 임시국회는 민생대란 해결을 위한 민생국회가 되어야 한다. 민주당이 국회등원 여야 협상 과정에서 최우선적으로 민생 특위 구성을 요구하고 관철시킨 이유도 이번 임시 국회가 민생국회가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이었다.

 

민주당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국민들을 위하여 4대 민생대란의 해법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다시는 국회에서 날치기라는 악습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국회의장 직권 상정 제한 등 국회 제도 개선을 위하여 당력을 집중할 것이다.

 

민생문제 해결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한나라당은 청와대 눈치만 보지 말고, 국민의 입장에서 작년 연말에 날치기 통과된 법들의 문제점을 바로 잡고 수정?폐지될 수 있도록 민주당의 노력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

 

민주당은 이번 임시국회가 오직 국민을 위한 민생국회를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국민여러분께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

 

 

2011년 2월 17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