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김영근 부대변인, 당 지도부 강릉 제설작업 참여 서면브리핑
김영근 부대변인, 당 지도부 강릉 제설작업 참여 서면브리핑
■ 강릉 눈피해 복구및 제설작업에 힘보태다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16일 오후 1시 강릉시청을 방문,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관계자로부터 지
역 폭설에 따른 피해복구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강릉시는 “2월11~12일과 14일에 100cm가량이 내려 145가구 116억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모두 함께 피해복구를 돕는 것이 국가 통합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정동영 최고위원,박주선 최고위원, 조배숙 최고위원, 최종원 신학용 박우순 양승조 의원이 함께 했다.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강릉시 성남동 중앙시장내 금방골목에서 군장병 550여명과 함께 제설작업을 벌였다. 손 대표는 군 장병과 한조를 이뤄 상가골목 눈을 날랐으며 정동영 박주선 조배숙 최고위원등도 군장병과 함께 제설작업을 벌였다.군 관계자는 “중앙시장 일대에 포크레인등 8대의 장비를 동원해 눈을 치우고 있다”면서 “주변도로와 간선도로의 눈을 치우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 강원도 제설작업 지원현황
민주당 소속 단체장인 서울지역 14개 구청은 제설작업 차량 35대와 관련 장비 약 700여점, 인력 90여명을 강원지역 보내 제설작업에 지원하고 있다. 참여하고 있는 서울지역 구청은 종로구와 중구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마포구 강서구 구로구 관악구청 등이다.
경기도내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들도 제설작업차량 48대를 지원하고 있다. 기초단체별로는 성남시가 16대로 가장 많고, 수원시 12대, 의왕시 2대, 화성시 5대, 안산시 2대, 하남시 2대, 안양시 2대, 평택시 4대, 시흥시 3대 등이다. 충북의 민주당 기초단체장 지역인 청주시와 충주시 제천시 청원군 보은군은 1~6대의 제설작업 차량을 강원지역에 보내 제설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민주당 중앙당과 서울시당 경기도당 강원도당등은 3백여명의 자원봉사인원을 강릉시 등에 파견, 2월16~17일 양일간 제설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2011년 2월 1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