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차영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차영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1년 2월 13일 16:40
□ 장소 : 국회 정론관
■ 민주당 국회 등원에 관한 청와대와 한나라당의 반응 관련
의회 민주주의의 기본을 모르고 매사에 기본이 안 된 대통령과 청와대를 보며 착잡함을 금할 길이 없다.
손학규 대표와 민주당은 민생을 위한, 민주주의를 위한 결단을 한 것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는 ‘인생은 아름답고, 그래도 역사는 전진한다.’는 말씀을 하셨다. 이집트는 전진하는데, 대한민국은 후진하는데 손학규 대표의 고민이 있었던 것이다.
청와대와 한나라당의 정신 나간 반응은 민주당에 대한 부러움 정도로 치부하겠다.
또한 여의도 정치가 교착상태에 빠져있고, 민생은 파탄지경인데 이것을 풀어볼 자세가 없는 대통령에 대한 기대를 접고, 대범하게 큰 그림을 그리면서 등원을 결정한 손학규 대표와 민주당에 대한 시기와 질투쯤으로 받아드리겠다.
우리는 민생을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앞으로 전진 할 것이다.
2011년 2월 1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