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민주당이 응원합니다
손학규 대표와 지도부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일 귀성인파가 몰리는 서울역을 찾아 귀성인사를 통해 여당의 실정을 비판하면서 민주당이 유일한 대안정당임을 강조했다.
손 대표는 연휴기간 주로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서울에 머물며 4·27 재·보궐선거 및 복지정책, 개헌문제, 2월 임시국회 대응책 등 하반기 정국구상에 몰두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원 원내대표도 서울역 귀성인사 후 지역구인 목포를 찾아 설 민심을 청취했다. 박 원내대표는 명절 내내 전국 구제역 확산에 따른 지역 축산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현황 파악과 함께 당 차원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강조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복지정책이야말로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반드시 실현해야 할 ‘창조적 복지’임을 강조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