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차영 대변인 추가 오후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1-19

차영 대변인 추가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1년 1월 19일 오후 5시

□ 장소 : 정론관


■ 청와대 막말정치 규탄한다


‘보온병, 자연산, 그리고 야바위’ 이것이 무슨 뜻인가. 이것은 이명박 정부를 그대로 표현하는 단어들이다.


한나라당 대표 차남의 부정 입학 의혹을 청와대로부터 제보 받았다는 박지원 원내대표의 주장에 대해 ‘모략의 대가, 박지원 대표의 야바위 정치를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느냐’는 청와대의 브리핑이 있었다.


저는 맨 처음 “야, 우리 바위처럼 믿음직한 정치를 하자”는 말인 줄 알았다. 정말 당황스럽다. 어떻게 제1야당의 원내대표를 향해 이런 막말을 할 수 있는지 기가 막힌다.


청와대는 민간인 사찰을 하는 행정관, 그리고 함바 게이트에 관련된 직원들, 민주당에 줄 서기 위해서 제보하는 직원들, 그리고 대변인을 모아 큰 바위의 얼굴을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정치를 이렇게 야바위처럼 하지 마시기 바란다.


2011년 1월 19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