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전현희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전현희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1년 1월 18일 15:40
□ 장소 : 국회 정론관
■ 최중경 지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중간 평가 관련
최중경 지경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중이다. 현재까지 인사청문회에서 여러 가지 점을 종합하면 “최중경 장관 후보자는 부동산 투자에 매우 능하시다. 정책 능력에 있어서는 여전히 의구심이 있다. 그런데 태도마저 거만하다.”라는 것이 현재까지의 중간 평가이다.
앞으로 민주당은 최중경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지경부 장관으로서 도덕성과 능력, 자질이 있는지 계속해서 충실히 검증할 것이다.
■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조성 관련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은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으로 500만 충청도민과의 약속이다.
어제 한나라당은 최고위원회의에서 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에 대해 충청권 유치에 대한 아무런 언급 없이 정부와 조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공모 절차와 평가를 통해 입지를 선정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얘기했다. 충청도민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은 온데간데없고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의도인 것 같다.
더욱이 지난해 12월 한나라당은 충청권 입지규정이 명시되지 않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및지원에관한특별법’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과학비지니스벨트의 충청권 유치 공약을 지키지 않겠다는 정부와 한나라당의 간접적인 의사표현이다.
500만 충청도민은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약속을 너무도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국민들과의 약속을 뒤집고 다른 지역에 과학벨트를 입지 하려 한다면 이는 세종시 논란과 함께 또 한번 충청권 도민들에 대한 대국민 사기극이 될 것이다. 충청도민의 냉정하고 준엄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민주당은 지난해 12월 22일 과학벨트 입지를 충청권으로 명시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민주당은 충청도민과 함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충청권에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1년 1월 18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