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단배식 인사말
단배식 인사말
□ 일시 : 2011년 1월 1일 오전 7시 40분
□ 장소 : 영등포당사 신관회의실
□ 참석 : 손학규, 정동영, 정세균, 천정배, 박주선, 정대철, 홍재형, 박상천, 조배숙, 김상현, 김영진, 최인기, 원혜영, 박지원, 유선호, 주승용, 김영춘, 이낙연, 김유정, 김희철, 조영택, 백재현, 최규성, 서정표, 김부겸, 양승조, 김진애, 최종원, 전현희, 홍영표, 이윤석, 장병완, 박양수, 차영
■ 손학규 대표
2011년 희망의 새아침이 밝았다. 2011년은 21세기 두 번째 십년의 시작으로 새로운 사회를 열어가는 계기가 되길 다짐한다. 우리가 2000년, 21세기 시작할 때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간다고 생각했다. 민주정부가 들어섰고 6.15선언을 상징으로 하는 남북평화의 시대를 열어갔다. 기초생활보장제를 확립해서 복지사회를 열어갔다. 그러나 이것은 21세기 첫 십년의 마지막에 들어서 우리가 열어왔다고 생각한 새로운 시대는 국민의 뒷심이 부족해서 후퇴를 봐야 했다.
민주주의와 인권은 짓밟히고 이명박 정권들어서 평화가 아닌 대결과 긴장, 전쟁의 분위기가 한반도를 휩쓸었다. 차별과 특권의 사회가 판치게 됐다. 이제 두 번째 십년 시작하는 오늘 우리는 본격적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한다. 내년 총선과 대선을 통해 정권교체를 이루고 우리가 이제 본격적으로 새로운 사회를 열어갈 것이다. 민주주의를 꽃피우고 정의로운 복지사회 열어가고 평화를 통해 남북이 협력하고 공동으로 번영하는 한반도를 만들어 갈 것이다.
올해는 이를 위한 준비기간이 될 것이다. 내년 정권교체를 위해 본격적으로 민주당이 수권정당으로 거듭 새롭게 태어나는 해가 될 것이다. 새로운 사회를 열어가는 준비의 해 2011년 민주당을 더욱 튼튼히 하고 민주당이 중심이 되어 야권연합이 크게 발전해서 반드시 내년 정권교체로 새로운 사회를 열어가길 다짐한다.
당원동지 여러분, 행복하고 건강하고 가정과 하시는 일 외에 만복이 깃들고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한다.
■ 박지원 원내대표
금년 민주당의 모든 분이 새해 복 많이 받고 멋지게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께 한방 먹이자고 제안한다. 금년에 잘 먹여놔야 내년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 그 먹이는 방법은, 민주당이 가진 것은 입과 발이다. 열심히 뛰어다니며 입으로 한방 먹여 승리하도록 하자.
■ 정동영 최고위원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모두 빛이 난다. 모두 환한 것이 우리당의 2011년 전망같다. 희망같고 한해 시작한다. 목표는 명확하다. 작년한해 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회복한 한해이다. 입과 발에 더해 심장, 단합하고 단결해서 하나되면 희망 더 가까이 다가올 것이다. 단결과 민주당의 정체성 확실히 하는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
■ 정세균 최고위원
새아침이 밝았다. 작년 매우 어려운데도 불구 지방선거 승리 금자탑 만들었다. 내년은 두 개의 금자탑이 필요하다. 올해는 2010년과 2012년을 연결하는 징검다리의 해다. 그러기 위해 대내적으로 소통하고 단결해야한다. 특히 청년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밖으로 통합과 연대를 위한 노력을 진지하고 성실하게 해내야한다. 이런 노력을 통해 2012년 두 개의 금자탑 만드는 민주당 되기위해 모두 소통하고 단결하자.
■ 조배숙 최고위원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올해는 신묘년이다. 토끼는 평화와 다산, 위기에서도 기질 발휘해 살아나온 지혜를 상징한다. 새해 한반도에 평화가 깃들어 국민 안심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또 많은 열매가 맺혔으면 한다. 또 지혜 발휘해서 2012년 우리의 목표 향해 마음다지고 준비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바 다 이루기를 기원한다.
■ 천정배 최고위원
토끼의 해가 밝았다. 무엇보다 건강하고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지난해 11월 귀없는 토끼에 관한 소수의견이라는 시인의 시집이 김수영문학상을 받았다. 흥미로워 보았는데 토끼 귀라는 것이 귀가 없이는 내면의 소리도 듣지못하는 상태가 된다는 것이 요지인 것 같았다. 정치잘하라면 국민 뜻 하늘처럼 받들어야한다. 그것을 위해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 몸으로 마음으로 파악해야하지만 특별히 올해는 귀를 세우고 국민과 소통하는 한해가 되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 대한민국의 정의가 살아있고 모두 편안히 살수 있는 복지국가의 길로 가야한다.
■ 박주선 최고위원
새해는 더 건강하고 행복 함께 하길 기원한다. 바람을 타고 파도를 갈라 어떠한 시련과 고난이 있었도 2012년에는 반드시 정권 쟁취하는 정당으로 가길 오늘 각오하고 결심해야 한다. 우리당의 지혜와 저력을 합해하여 한반도 전쟁의 위험을 제거하고 국민격차를 해소해서 평화와 복지의 새 시대여는 민주당, 그래서 다시 집권하는 민주당이 되는데 앞장서서 뛰도록 하자.
■ 김영춘 최고위원
작년한해는 우리 국민이 걱정도 많고 불안한 한해였다. 올해는 국민 편안하고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복된 한해되었으면 좋겠다. 당원들이 모든 일 잘 풀리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2011년 1월 1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