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차영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차영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0년 12월 31일, 14:50
□ 장소 : 정론관
내일 1월 1일은 7시 40분 영등포 당사 신관 대회의실에서 단배식을 갖게 된다. 9시 20분 현충원과 故 김대중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11시 동교동에 이희호 여사님 예방이 있다.
11시 30분 이동을 하고, 12시 30분 비행기를 타고 김해에 13시 30분에 도착한다. 그래서 2시 30분 故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게 되겠다. 그리고 3시에 권양숙 여사님을 예방할 예정이다. 그리고 1월 3일 월요일 일정이다. 월요일 일정은 아침 8시에 4.19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지금 예정으로는 오전 6시 40분쯤 국기 게양대 앞에서 버스가 출발할 예정이다. 9시 30분에 최고위원회가 예정돼 있고, 영등포 당사이다. 11시에는 영등포 당사 3층 대강당에서 시무식이 이어지겠다. 여러분께서 궁금해 하시는 시무식 이후에 지방 정책투어가 어디로 갈 것인지가 저희가 준비중이기 때문에 경기도 일원을 준비를 하고 있다. 준비되는 대로 여러분께 신속하게 알려드리겠다. 너무 늦어져서 죄송하다.
오늘 종편선정에 관한 말씀이 저희 민주당에서 기자회견을 했지만, 방송은 국민의 정신을 다루는 산업이다. 언론의 지나친 편향성으로 인해서 우리 사회 전체의 균형 감각을 과연 이런식으로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긴다. 이명박 정부가 방송 산업을 흔들어서 언론을 통제하고 언론사를 길들이려는 이런 작태에 대해서 심히 유감을 표한다.
이번 종편선정은 정치적으로 시작해서 정치적으로 끝난 선정의 결과라 본다. 앞으로 지나친 경쟁이 불 보듯 뻔하다. 방송산업의 균형과 방송의 질을 보장하는 장치가 전무하다. 매체 증가에 따라서 광고 예산이 증가하지 않는다 이게 정설이다. 유한한 광고시장의 현실성을 감안하면, 신규방송사와 기존의 방송사와의 경쟁으로 인해서 방송의 질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고, 특히 보도채널의 공공성을 유지하는데 심각한 어려움을 격게 될 수도 있다. 또한 방송 산업 뿐만 아니라 신문 산업에도 광고 시장의 경쟁을 불러와서 신문산업 자체에도 심각한 위축을 불러 올 것이다. 또 과다 출혈을 통한 타사의 종편사업자의 경쟁은 광고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대기업과의 유착등이 예측된다. 저희 민주당은 위와같은 부작용을 막고 또한 방송 산업의 균형과 방송의 질을 보장하는 장치를 만들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2010년 12월 31일
민주당 대변인 차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