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전현희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12-31

전현희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0년 12월 31일 11:45
□ 장소 : 국회 정론관


■ 종편 선정 결과 관련


이번 종편 선정은 의결절차상에 중대한 하자가 있는 위헌적인 미디어법을 근거로 하여 편법적으로 보수 언론에 특혜를 준 것이다.


이번 종편 선정으로 인해 언론의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될 것이고, 저널리즘 황폐화가 우려된다,


특정 언론사의 여론 독점이 심화되고 공정한 언론이 위협 받는 종편 선정이다.


또한 종편 선정하는 절차적인 과정에서 공정성이 매우 의심되고, 편향성의 문제가 있다.


종편 선정이 사실상 청와대가 내정하고, 형식적으로 방통위의 심의를 거친 사실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훼손했다.


또한 종편사를 한 개 이상 선정한 것은 정치적 정략적 목적의 선정이라고 판단된다.


■ 2010년 한해 마지막날, 송년 인사말


경인년 한해가 이제 하루만을 남겨두고 희망의 신묘년을 바라보고 있다.


올한해 계속되는 안보불안과 서민 물가의 폭등으로 국민여러분들께서 참으로 어렵고 힘든 한해를 보내셨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제1야당인 민주당이 국민여러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보듬고 더 나아지도록 노력했지만 부족한 점이 매우 많았던 것 같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해다.


밝아오는 새해 국민여러분들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드리고 싶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해 민주당의 원내대변인으로 국민여러분들께 밝고 희망적인 소식을 알려드리기 보다는 어둡고 답답하며 침울한 논평을 많이 알려드렸다.


여야 대립과 갈등의 모습만 부각시킨 것 같아 송구한 마음 금할 길 없다.


밝아오는 새해에는 더 이상 이런 논평이 아니라 국민 여러분들게 희망과 행복을 안겨드릴 수 있는 그런 논평 할 수 있는 정치의 해가 되었으면 한다.


내년에도 민주당은 최선을 다해 국민 여러분을 위한 일을 하나하나 알뜰하게 챙겨나가겠다.


그런 소식들을 기쁜 마음으로 대변인으로서 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지난 한해 고생 많으셨던 언론인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때로는 든든한 지원으로 민주당이 바른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격려와 지원을 아까지 않으셨던 언론인 여러분, 올해 마지막 날을 맞아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국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국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


 

2010년 12월 31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