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차영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차영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0년 12월 26일 11:45
□ 장소 : 국회 정론관
■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의 ‘대국민사과’관련
민주당과 국민들은 안상수 대표의 반성이라는 립서비스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말이 아닌 사퇴라는 행동이 필요한 것이다.
안상수 대표의 반성은 큰 의미가 없다. 한나라당의 진정하고 냉철한 반성을 기다린다. 한나라당의 반성은 대표의 교체이다.
안상수 대표가 한나라당의 얼굴로 그대로 남아있다면, 강용석 의원에 비해 불공정하고, 기자를 상대로 성희롱 한 것을 사적인 대화로 여기는 것은 비도덕적이고, 여성을 먹거리로 여기는 것은 반여성성이다.
불공정, 비도덕적, 반여성성이 한나라당의 정체성이라면 정당이 부끄러움을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정당이 부끄러움을 포기한다는 것은 정당의 존재가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은 이 사태를 대단히 위험하게 보고 있다.
민주당과 국민은 부릅뜬 눈으로 한나라당 대표의 교체를 지켜보겠다.
2010년 12월 2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