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전현희 원내대변인, 외교안보 관련 서면브리핑
전현희 원내대변인, 외교안보 관련 서면 브리핑
■ 구멍난 외교안보, 국민은 불안하다
병역면제정권의 총체적으로 부실하고 국가안보에 대해 국민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안에 떨고 있다. 여기에 외국의 한 인터넷 사이트(위키리크스)에서 한·미간 중요한 외교전문을 공개한 결과 우리 정부의 안일한 대중외교, 대북외교의 단면이 드러났다. 이명박 정권은 지금 국가 안보의 구멍, 위기관리의 구멍, 사후수습의 구멍에 이어 외교적 구멍마저도 드러내고 있다.
집권여당의 대표조차 보온병과 포탄을 구별 못 하는 정권이 어떻게 안보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겠는가.
이명박 정권이 하루 빨리 현 상황을 타개할 대책을 세워 불안한 민심을 다독여야 한다.
이 정권이 위기상황에서 국민의 의지를 반영하는 대책들을 내놓지 못한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재앙이다.
이명박 정권은 이제라도 외교안보에 역부족을 시인하고 야당을 비롯해 국민의 지혜를 하나로 모으는 정치력을 발휘할 것을 고언 드린다.
2010년 12월 1일
민주당 대변인실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