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긴장상황을 감당할 대책이 있음을 증명하라
긴장상황을 감당할 대책이 있음을 증명하라
민주정부 10년 햇볕정책의 제1목적은 평화였다.
위장평화였음을 깨달았다는 한나라당에 묻는다.
한시적이고 위태로운 평화를 지키기 위해 현 정부는 무엇을 했는가?
정부 출범부터 강성발언만을 쏟아냈을뿐, 대통령마저 오락가락
말을 바꿀 만큼 위기관리능력의 부재를 스스로 입증하지 않았던가?
긴장을 고조시키는 발언과 훈련 뒤에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과
대책이 있다는 점을 입증하라.
전 정부에 잘못을 뒤집어씌울 시간에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것이
국가의 최우선 과제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2010년 11월 28일
민주당 대변인 이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