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국민들을 안심시키는 것이 제1과제다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것이 제1과제다
오늘 또 다시 연평도 해역에서 포성이 울렸다.
연평도 주민 대피령이 또 다시 내려졌다.
그런데도 군은 공식적인 브리핑을 하지 않고 있다.
한국과 미국이 오늘 서해상에서 대규모 연합훈련에 돌입하면서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서해 한미연합훈련은 나흘간 24시간 고강도로 실시될 예정이다.
북한이 연평도 공격이후 해군에 준전시상태를 명령하고
전투태세 강화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안보 불안으로 경제가 영향을 받고 있다.
긴장고조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통령의 임무는 국가를 화약고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평화 속에서 보호하는 것이다.
긴장을 고조시키는 발언과 훈련 뒤에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과
대책이 있다는 점을 증명하고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것이
국가의 제1과제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10년 11월 28일
민주당 대변인 이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