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손학규 대표 연평도 도발 희생자 방문 관련 조대현 부대변인 서면 브리핑
손학규 대표 연평도 도발 희생자 방문 관련 조대현 부대변인 서면 브리핑
□ 일시 : 2010년 11월 26일 11:00
□ 장소 : 인천 가천의대 길병원 외 2 곳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오늘 오전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희생된 故 김치백, 배복철씨의 빈소가 마련된 인천 가천의대 길병원을 조문차 방문했다.
손학규 대표는 곧바로 빈소로 이동해 유가족을 위로하고, 빈소를 나오며 이어진 취재진의 질문에 ‘마음 굳게 먹고 잘 살아야 한다’고 유족을 위로했다. 그리고 '유족들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씀했다.
또 ‘(북한의) 무력도발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 북한은 (이번 사태에) 책임져야 한다. 또한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취지로 답했다.
이어 포격 당시 파편에 머리 부상을 입은 변진식(66)씨를 포함해 7명의 부상자가 입원해 있는 병실을 방문해 후유증을 호소하는 부상자들을 위로하고, 이들의 빠른 쾌유를 빌었다.
이어서 이번 포격으로 대피한 연평도 주민 약 700여명이 임시로 숙식을 하고 있는 중구 신흥동에 위치한 ‘인스파월드’ 내 찜질방을 방문해 대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이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피해 주민들은 당장의 대책도 대책이지만, 보다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요구했고, 이에 손학규 대표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민주당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오늘 손학규 대표의 연평도 도발 희생자 현장 방문에는 이인영, 조배숙, 김영춘 최고위원을 비롯해 양승조 비서실장, 서종표 의원, 문병호 인천시당위원장, 송영길 인천시장, 한광원 전 의원이 함께 했다.
2010년 11월 26일
민주당 부대변인 조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