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안상수 대표는 서민정책에 대해 분명한 태도를 보이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11-15

안상수 대표는 서민정책에 대해 분명한 태도를 보이라


정부는 4대강 사업 가운데 하나인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직접 하기로 하고, 경상남도에 13개 공구의 대행사업권을 회수한다고 공식 통보했다.


한편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15일 감세철회 문제와 관련, "소득세의 경우 최고세율 구간을 신설해 그 구간에 대해서는 감세를 적용하지 않고 35% 최고세율을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서민정책 추진은 '4대강 사업 중단'과 '부자 감세 철회'가 동시에 진행해야 가능하다.


따라서 4대강 사업에 대한 정부의 태도가 더 거칠어지는 상황에서 안상수 대표의 감세 철회 검토 발언은 국민을 기만하는 것에 불과하다.

민주당은 수자원공사 사업비를 포함해 4대강 예산에서 6조7천억원을 삭감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것이 정답이다.


한나라당은, 안상수 대표의 발언이 정말 진정성 있는 것이라면 민주당의 4대강 예산 70% 삭감 논의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2010년 11월 15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