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표, 경남도당 체육대회 축사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11-07

손학규 대표, 경남도당 체육대회 축사


□ 일시 : 2010년 11월 7일 11:00
□ 장소 : 마산종합운동장



역시 우리 백두현 위원장 그리고 경남도당의 당원 당직자 여러분 대단하다.


이제 민주당이 본격적으로 국민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국민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우리 민주당이 이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당으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 흔히들 얘기하는 민주당의 취약지역이라 하는 영남 지역에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국민에게 기대를 모으는 민주당이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우리 스스로에게는 다짐을 다시 하고, 무엇보다도 정권 교체의 자신감을 갖게 하는 자리라고 본다.


존경하는 경남도당 당원동지 여러분 정말 반갑다. 여러분께서 이렇게 우리 스스로를 존중하고 스스로의 힘을 확인하고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는데 대해 당대표로서 경남도당의 여러 지역위원장 당원, 당직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바로 이것이 10월 3일 새롭게 태어난 민주당의 모습이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우리 스스로를 존중하고 자신감 가져야 한다. 2012년 12월에 정권교체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에 앞서 4월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가 과연 2012년 정권교체할 수 있을까? 우리가 경상도에서 2012년 총선에 제대로 국회의원 만들 수 있을까? 스스로를 의심하고 스스로에게 자신을 갖지 못하는 한 국민들은 우리들에게 믿음을 갖고 미더운 민주당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이번 10월 3일 민주당이 국민에게 선포한 것은 2012년 우리가 반드시 집권을 하겠다, 2012년에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룩하겠다는 서약이었다.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에 대해 2017년이 아니라 2012년에 우리가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서 도탄에 빠진 민생을 구하고, 이렇게 짓밟히는 국민의 주권을 회복하고, 남북평화를 다시 열어나가겠다는 우리 자신의 결의였다. 저와 이 자리 함께하신 최고위원 전·현직 의원들은 사실 오늘 이 축제인 경남도당 체육대회에 참석해야 하지 않아야 하는 고민 있었다.


우리나라가 위기상황이고 비상상황이다. 이명박 정부는 국회를 말살하려고 하고 있다. 야당을 말살하고자 하고 있다 어찌 21세기 민주주의 국가를 자청하면서 증거가 분명하고 더 이상 그 건에 대해서 증거를 찾을 것도 없는 그러한 일을 갖고 국회의원 11명의 사무실을 급습해서 압수수색을 한단 말인가. 민주주의를 안하겠다는 말이다. 의회를 짓밟겠다는 말이다, 국민의 주권을 완전히 외면하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결코 용납하지 않을 거다.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이 얼마나 무서운지 6.2지방선거 때 봤으면서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국민의 뜻이 얼마나 무서운지 이명박 정권에게 반드시 보여주겠다. 지금부터 우리 민주당은 착실히 준비하겠다. 국민과 함께 준비하겠다. 오늘 경남도당 체육대회도 당원과 함께 국민과 함께 이명박 정부의 이 실정과 폭정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하는 국민의 결의를 다짐하는 자리가 오늘 이 자리가 될 것이다. 영남에서 우리 민주당이 불을 못 붙이면 우리 민주당은 집권 못한다. 영남에서 동남풍이 제대로 불어야 국민 주권이  펄펄 살아나고 2012년 정권교체로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국민 생활을 책임지고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키고 남북평화를 이루겠다. 민주당의 결의, 국민의 결의를 굳게 세우는 것으로 스스로 자축하고 새롭게 결의를 다짐하는 바이다. 경남도당의 무궁한 발전 기원한다.


 

2010년 11월 7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