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차영 대변인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11-06

차영 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10년 11월 6일 11:50
□ 장소 : 정론관


■ 이명박 정권의 레임덕을 사정정국으로 막을 수는 없다


어제 국회의원 11명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있었다. 이것은 우리나라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이다. 이 사태를 국회에 대한 모독이자 국회에 대한 테러로 규정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레임덕과 청와대가 민간인 사찰을 했다는 증거가 속속 드러나자, 이를 가리기 위해 검찰을 동원해 사정정국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러한 사정정국을 통해 야당을 탄압하고 국회를 무력화하려는 시도이다.


보이지 않는 검은 손에 의해 작동되고 있다. 검찰권을 남용해 국회를 무력화시킨 이 검은 손들을 반드시 찾아낼 것이다.


버젓이 민간인을 사찰한 청와대의 행정관은 왜 침묵하고 있는가. 청와대의 대변인이 행정관의 대변인인가. 행정관은 자신의 거취와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정정당당하다면 밝히기 바란다.


청와대의 불법적인 민간인 사찰은 이러한 경찰의 압수수색으로 결코 가려질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국회의원의 고유한 입법 활동이 침해당하고 있다.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있다.


청원경찰의 처우 개선을 위한 입법 활동을 로비로 몰아가는, 본말을 전도시키는 이 보이지 않는 검은 손을 국민과 민주당은 반드시 찾아낼 것이다. 



2010년 11월 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