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이규의 수석부대변인, 한나라당이 대통령 부인을 음해한 사례관련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11-03

이규의 수석부대변인, 한나라당이 대통령 부인을 음해한 사례관련 브리핑


□ 일시: 2010년 11월 3일 오후 1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지난 민주정부 10년간 한나라당에서 대통령 부인을 음해한 사례를 밝힌다


청와대와 한나라당이 국회 사상 대통령 부인을 공격한 것이 초유의 일이라며 민주당을 공격하는 것과 관련하여 이는 사실이 아닌 거짓 브리핑과 발언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아울러 지난 민주정부 10년간 한나라당 의원들이 수없이 대통령 부인을 향해 음해성 공격을 했었던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정리하여 말씀드리며, 향후 보도에 있어 한나라당의 주장이 거짓임을 참작하여 사실 보도를 해주실 것을 기자여러분께 당부 드린다.


그리고 초유의 일이 아닌 사실을 마치 초유의 일처럼 가장한 청와대와 한나라당은 자신들의 과거 행태를 국민 앞에 읊조리며 사과를 하던 지 아니면 정정발언이라도 해야 할 것이다.


○ 1999년 6월 18일 한나라당 이신범 의원이 국회본회의 긴급현안질의에서 “고급옷 뇌물 의혹과 관련해 시중에 이른바 ‘이형자 리스트’가 나돌고 있다”며 “최순영 신동아회장 부인 이형자씨가 같은 이화여대 출신인 대통령 부인과 총리부인에게 1억원대의 고가품과 미술품을 선물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터무니없이 주장했다.


○ 2003년 6월5일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이 국회본회의 정치분야 대정부질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재산관련 의혹을 제기하면서 “권양숙 여사, 노건평 씨 등 친인척이 부도덕한 특혜성 땅투기를 한 혐의가 있다”며 음해성 공격을 했다.


○ 2007년 10월 23일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이 국회 법사위의 부산고검,지검 국정감사에서 정윤재 전 청와대 비서관의 건설업자 김상진 씨 비호의혹을 거론하며 “세간에는 김상진의 실제 배후가 정윤재가 아니고 청와대 권력의 핵심부에 있는 권양숙 여사라는 소문이 있다”며 권양숙 여사를 배후로 근거 없이 공격했다.


○ 2007년 9월 14일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이 한나라당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변양균 전 대통령정책실장이 연루된 신정아 파문을 거론하며 “권양숙 여사께서 변 전 실장 부인에게 위로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하는데”라며 입단속용 자리가 아니냐며 권양숙 여수를 배후로 음해하는 망발을 했다.


당시 한나라당 대변인인 나경원 의원은 논평을 통해 권양숙 여사가 수사의 가이드라인을 미리 지시하려는 것 아니냐며 우려된다는 비난성 논평을 했던 사실도 있다.


현재까지 드러난 사실 이외에 또 추가로 사실들이 드러나는 데로 다시 브리핑을 하겠다.


2010년 11월 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