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차영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11-01
 

차영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0년 11월 1일 오전 11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김준일 금속노조 구미지부장의 분신과 관련해서


김준일 금속노조 구미지부장의 빠른 쾌유를 빈다.


이명박 대통령과 조현오 경찰청장의 ‘법의 집행’이란 힘으로 몰아붙이고 국민을 굴복시키는 것이다.


국민의 얘기를 듣고 국민과 함께 문제를 풀어보려는 공감의 리더쉽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다.


협상해줄까 와보라고 불러놓고 그 협상테이블에서 지부장을 체포하려는 공작의 정치가 되살아난 듯하다는 생각이 든다.


법의 집행은 최소한의 도덕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번에 경찰의 과도한 법집행은 국민 일반이 가진 도덕률과도 어긋나 있다. 사측과 짜고 거짓말을 하는 대한민국 경찰을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이 믿을 수 있겠나.


누가, 이제 대한민국 국민이 이 정권의 말을 믿겠나.


부자에게 한없이 공정하고 약자는 굴복하려고 하는 두 얼굴의 정권에 이제 국민은 다시는 신뢰를 보내지 않음으로써 처절한 패배를 안겨주게 될 것이다.


이점을 이 정권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사측은 이제라도 진지하게 내용을 갖고 테이블에 나와야 한다. 그리고 경찰은 한발 물러서야 한다. 그리고 이 정권은 노조를 말살하려는 몹쓸 짓을 그만두어야 한다.


■ 이철희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임명과 관련해서 


이철희 부위원장은 민주당의 2012년 집권플랜 수립에 많은 역할을 할 것이고, 수권정당 프로그램에 뒷받침하는데도 역할을 할 것이다. 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인사조치라고 생각한다.


이철희 부위원장은 국회, 청와대, 정부 모두 경험했다. 여론동향에도 민감하고 국민의 뜻을민주당이 받드는데 좋은 역할을 해줄 것이다. 또한 현안관련 대응이라든가, 전략기능, 여론조사, 역량강화 등 우리 국민의 뜻을 당에 잘 전달해서 국민이 원하는 전략과 정책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철희 부위원장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부소장을 역임했다.


2010년 11월 1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