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당위원장 이취임식“혁신과 대통합으로 2012년 정권교체 반드시 이루겠다”
조정식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은 20일 “혁신과 대통합으로 2012년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날 오후 수원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경기도당 위원장 이·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경기도당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조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명박 정부는 집권 3년 동안 부자감세와 강부자, 불도저식 4대강 사업 추진으로 민생을 파탄내고도 친서민을 외치는 뻔뻔한 정권”이라고 비판하고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격전이 될 경기도에서 민주당이 정권교체의 희망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학규 당대표는 축사를 통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중심 지역이며, 민주당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이다. 튼튼한 경기도당을 만들어 2012년 총선과 대선 승리의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박기춘 전임 도당위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지방선거 승리는 당원 동지들이 한마음으로 단결한 결과였다”며 “앞으로 조정식 위원장을 중심으로 승리하는 경기도당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박주선, 천정배 최고의원과 김영환 의원 등 도내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도의원, 시·군의원, 당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