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표, 10.27재보선 야권단일 김선희 후보 지원유세
손학규 대표, 10.27재보선 야권단일 김선희 후보 지원유세
□ 일시: 2010년 10월 21일 오후 2:30
□ 장소: 모라중학교 앞
■ 손학규 대표 지원유세
안녕하십니까, 민주당 대표 손학규가 왔다. 민주노동당 김선희 후보 지원하기 위해 민주당의 대표 손학규가 왔다. 여러분, 의아하게 생각할 것이다. 대답은 간단하다. 우리 서민 어깨 펴고 살 수 있게 서민이 내일의 희망을 갖고 살기위해 민주당 대표가 민주노동당 김선희 후보를 지원하러 온 것이다. 서민이 삶을 펴고 서민이 희망을 갖고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김선희 후보와 저 손학규 대표가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러 여러분을 찾았다.
이명박 정부, 경제살리라고 대통령 뽑아놓으니 경제를 살리기는커녕 서민생활은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 얼마 전 배추값 파동 경험하셨죠. 서울에서 배추 한포기에 1만5천원 가서 김치를 좋아하는 서민들이 식당가서 김치달라는 소리하기가 눈치보였다. 그런데 요즘은 어떤가? 배추값을 내리겠다고 중국에서 배추를 수입한 것이 벌써 천덕꾸러기가 됐다. 서민생활을 열흘, 한달 앞만 내다봐도 배추값 파동, 그렇게 만들지 않고 중국에서 수입한 배추가 저렇게 천덕꾸러기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서민 생활에 대해 이렇게 관심이 없다는 얘기다. 요즘 집이 없어서 세사는 분들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있나. 전세대란으로 전국의 서민이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부자감세를 하고 기업프렌들리라는 미명하에 대기업과 특권층만을 돌봐주는, 특권층만 살찌우는 이명박 정부에서 평범한 서민은 더욱 주머니가 메마르고 마음마저 피폐해지고 있다. 서민의 자제는 학교에서도 제대로 기를 펴지 못하고 잘사는 집아이, 못사는 집아이 다 같이 내일의 꿈나무로 키우고자 야권에서 같이 제안한 것이 무상급식이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이명박 정부는 어디까지나 가진 사람, 갖지 않은 사람을 차별하고, 있는 사람 없는 사람을 갈라놓는 분열의 정책을 펴고 있다. 나라가 갈기갈기 찢어지고 있다. 이제 어려운 집 자제도 어깨를 펴고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에는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의 차이가 없다.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다 같이 중산층과 서민이 행복한 사회, 우리 모두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다.
여러분, 똑소리 나는 여러분의 일꾼 김선희가 나왔다. 사회복지사에서 여러분과 함께 특히 없는 사람, 힘든 우리 이웃의 벗이 되고 손을 잡아주고 가슴을 안아주는 당찬 일꾼 김선희가 나왔다. 야권단일후보 김선희를 여러분의 일꾼으로 삼아 서민이 잘사는 사회, 서민과 중산층, 이웃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나갈 것을 민주당의 대표 손학규가 여러분께 간곡히 그러나 강력히 호소한다. 밀어달라. 기호5번 야권단일후보 김선희를 뽑아 이명박 정부의 독선과 독주를 막고 서민이 기를 펴고 국민 모두 함께 잘사는 사회, 이곳 모라동에서부터 펼쳐나가자. 여러분, 김선희 꼭 뽑아주실 것을 민주당 대표 손학규가 호소드린다.
2010년 10월 21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