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인걸은 간 데 없고 흉물로 남을 것마저 두려워 도박인구로 채우나
인걸은 간 데 없고 흉물로 남을 것마저 두려워 도박인구로 채우나
“인식의 변화가 생기면 보를 넘나드는 운항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이 경우 보의 일부 구간을 갑문으로 변경해 선박이 자유로이 통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 보고서는 4대강사업의 추진 이유가 대운하 사업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소요되는 막대한 자금은 ‘친수구역특별법’을 통한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과 크루즈 운항으로 보전하겠다는 데, 이는 4대강에 의한 국토 파괴도 모자라 또다시 국토를 난개발로 들쑤시고 ‘도박관광’으로 국민을 부추기는 ‘2차 재앙’을 예고하는 것이다.
잘못 끼워진 단추도 모자라 또다시 삽질과 카지노로 옭아매 ‘2중 재앙’을 불러오는 이 사업을 결코 용납할 수없다. 인걸은 간 데 없고 흉물로 남을 것마저 두려워 도박인구로 채워 사업도 포장하고 돈도 긁어모으겠다는 흉계는 어떠한 대가를 치루더라도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2010년 10월 21일
민주당 수석부대변인 이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