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전현희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전현희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0년 10월 18일 15:40
□ 장소 : 정론관
■ 한나라당은 개헌을 외부에 외치기 전에 내부 입장부터 정리하라
한나라당이 국회 내에 개헌특위를 구성하자며 군불 지피기를 계속하고 있다.
밖에다 개헌특위를 구성하자고 말하기 전에 먼저 한나라당 내에서 입장정리부터 하기 바란다.
개헌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도 정리되지 않은 채, 면피용으로 민주당을 끌어들이는 일을 당장 멈추기 바란다.
■ 금도를 넘은 한나라당의 공격은 조급함의 발로일 뿐
한나라당의 민주당 손학규 대표에 대한 견제가 정치적 금도를 넘고 있다.
이미 대통령직속위원회에서도 ‘대구와 구미가 항구도시’라는 취지의 보고서가 작성되는 등 이번 국감에서 사실상 4대강 사업이 위장된 대운하 사업임이 밝혀지고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적하는 제1야당 대표의 지극히 당연한 지적에도 한나라당이 인신공격형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이다.
한나라당의 민주당 대표에 대한 정치적 금도를 넘는 비난은 ‘지금 한나라당의 조급하고 불안한 심정을 그대로 나타낸다’라는 것이 시중의 평가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2010년 10월 18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