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이춘석 대변인 반박 서면브리핑
이춘석 대변인 반박 서면 브리핑
오늘 한나라당에서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운하사업이 아니라는 것은
전문가들은 물론 민주당에서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논평이 사실에 근거해야 한다는 것은 기본 상식이다.
대다수의 국민들과 전문가, 민주당은
4대강 사업은 곧 운하사업이라는 주장을 지난 수 년간 해왔다.
그 무수한 반대논리는 하나도 듣지 않은 채
엄청난 홍보비를 들여 일방 주장을 해온 것이 한나라당이다.
그리고 이제 와서 전문가들은 물론 민주당에서도 대부분 인정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국민의 눈으로 볼 때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상식이 오히려 의심스럽다.
그리고 벽에다 대고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실감하고 있다.
벽에도 귀가 있다고 했는데 불통정부 하에서는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여당의 주장은 적어도 4대강에 관련해서는
단 한마디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이 우리 민주당의 입장이다.
현 정부에서 운하로 완성을 시키지 않는 것일 뿐 운하 1단계 사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한나라당 주장대로 4대강 사업이 ‘국토의 품격과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사업’이라면 불법과 편법, 은폐로 얼룩진 현실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선진국가의 지렛대가 되는 사업’이 이렇게 후진적인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마지막으로 ‘서울 G20 정상회의’에 협조를 구할 생각이라면 공당과 그 대표에 대한 예의부터 갖춰주시길 바란다.
대한민국 정부가 상식을 벗어나 생떼를 쓰고 있다는 것이 전 세계에 알려지는 것은 우리 민주당에서도 바라는 바가 아님을 분명히 해둔다.
민주당 대변인 이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