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표, 사진기자 가족 체육대회 인사말씀
손학규 대표, 사진기자 가족 체육대회 인사말씀
□ 일시 : 2010년 10월 9일 11:00
□ 장소 : 국회 운동장
여러분 반갑다. 제가 이 자리에 온 지도 한 2년 넘는다. 제가 이 자리를 빼놓은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다.
사진 기자 여러분을 너무 좋아한다. 좋아하고, 또 여러분들이 너무 소중해서 잘 보이려고 애를 쓴다. 왜냐면 펜 기자분들이 들으시면 섭섭하다 하실지 모르지만, 요즘 신문을 글을 보기보다는 사진을 보고 치우는 경우가 많다. 사진기자와 편집기자분들이 중요하다. ‘사진을 어떻게 편집해서 어떻게 넣느냐, 캡션을 어떻게 쓰느냐, 제목은 어떻게 다느냐.’가 중요하다.
여러분께서 좋은 사진을 만들어서 우리 정당 간의 경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국민, 독자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사진을 많이 찍어서 분열된 우리 사회를 하나로 통합하고 특히,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데 모두 함께 잘 사는 그런 세상 만드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 저도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겠다.
오늘 잘 뛰시고, 잘 노시고, 행복하시고, 이 행복이 매일 매일 이어지길 바란다. 감사하다.
2010년 10월 9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