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당 대의원대회 후보자 정견 발표
대전시당 대의원대회 후보자 정견발표
□ 일시 : 2010년 9월 13일 13:00
□ 장소 : 대전 평송수련원
■ 최재성 후보
10월 3일 전당대회를 한다. 제가 3번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역사를 이으라고 국민이 명령하고 있다. 2013년 집권으로 민주 역사를 반드시 이루어내라고 앞장서라고 국민이 명령했다. 집권해야 한다. 이 시대 최고의 진보, 최대의 개혁은 집권이다. 집권하지 못하는 진보는 진보가 아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과 역사를 계승해서 만들어 나가야 한다. 사선을 넘고 감옥 가면서 납북관계를 평화와 협력으로 진전하기 위해 얼마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유난히 추웠던 겨울 찬바람 맞으며 돼지 저금통을 흔들면서 만든 것이 노무현 참여정부이다. 잃어버린 10년이라는 보수언론, 야당이었던 한나라당 앞에 벙어리처럼 살았던 우리다. 그러나 국민은 지방선거를 통해 김대중, 노무현을 다시 살려내서 서민과 중산층, 남북번영의 역사를 다시 일구어내라고 명령한다. 집권해야 한다. 국민과 역사가 명령한다. 국민이 주문하고 있다. 집권의 총체적인 지도가 없는 8개 소계파의 충돌로는 집권의 에너지를 만들 수 없다. 세대통합을 이루고 민주당의 본류를 만들어 2012년 집권의 에너지를 삼으라고 명령하고 있다. 빅3만으로 대선경쟁을 치러서는 안 된다. 국민이 요구하고 있다. 통합으로 2013년 온전한 집권을 이루어내라고 요청하고 있다. 저 최재성이 선두에 서겠다. 최재성이 통일의 꿈을 안고 달리는 철마가 되겠다. 민주주의 꿈을 완성하는 철마가 되겠다. 그 철마에 선배 지도자가 올라타서 대통령이 되십시오. 그러나 이 철마에 올라타지 못하면 젊은 리더십을 가진 40대 기수를 태우겠다. 깃발이 되겠다. 최재성이 민주당의 기수가 되고 밑돌이 돼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 국민들 가슴에 들어와서 선봉에 서겠다. 최재성이 하겠다.
■ 조배숙 후보
대전과 충청은 지난 모든 선거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했다 중요선서에서 충청민심이 선거의 승패를 갈랐고 국가의 운명을 바꿨다. 참여정부를 만드신 분도 대전, 충청이다. 대전, 충청의 민심을 얻지 않고는 정권창출도 없다고 확신하다. 한나라당, 자유선진당과 함께 경쟁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지방선거 당선자, 당직자 여러분이 고생많다. 시당 위원장으로 추대된 박범계 후보를 보니 대전 민심을 꽉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민주당은 거울정당으로 남을 것이냐 하는 기로에 서 있다. 답은 분명하다. 변화하고 고칠 것은 고쳐서 인정을 받고 지지를 받는 것이 답이다. 국민의 피부에 닿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일본 민주당이 자민당의 54년 장기집권을 깬 것은 좋은 정책을 제시해서 국민의 마음을 얻었기 때문이다. 국민의 마음에 와닿은 정치를 누가 잘 하겠는가. 꼼꼼한 여성인 제가 하겠다. 민주당에 대한 인정과 사랑을 제가 되돌려놓겠다. 우리는 강력한 야당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다 되어야 한다. 저는 판사생활을 하면서 항소가 거의 없었다. 합리적인 조정으로 분쟁을 종식시키는 일을 잘했다. 이런 경험으로 당내 화합을 이루겠다. 제게 투표하는 것이 우리 당이 강해지는 길이다. 그런데 제가 여성이 혼자 나왔기 때문에 뭐하러 선거운동 하러 다니느냐고 한다. 제가 왜 출마했는가. 제가 화합의 정치, 국민의 마음에 다가가는 정책을 만들어야 하는데 제가 지명직으로 들어가는게 좋겠나, 여러분이 뽑아서 지도부에 당당히 들어가는 것이 좋겠나. 국민의 반은 여성이다. 우리당이 여성을 평가하지 못하면 한나라당과 비교가 될 것이다. 그래서야 민주당에 표를 주겠는가. 밀어달라. 여성에게 표를 달라고 말하게 저에게 표를 주시고 차석으로 만들어 달라.
■ 이인영 후보
제가 5살 때 충주에서 아버님은 동네에서 놀다가 길을 잃으면 약국 가서 집이 어디냐 물어보라고 했다. 15세 때 서울 가는 길, 광주 부산 가는 길을 물으려면 대전 가서 물어봐라고 하셨다. 아버님 말씀대로 대한민국의 길을 물으러 대전에 왔다. 지난 6월2일 승리했다. 7월 28일 재보선에서 패배했다. 민주당이 친환경 무상급식의 깃발을 들고 일자리와 교육을 복지를 늘리는 다짐을 가지고 국민에게 다가갈 때 국민은 민주당에 승리의 손을 들어주었다. 국민의 밥상을 차려야 하는 민주당이 밥그릇 싸움에 골몰할 때 국민은 민주당에 등을 돌렸다. 민주당이 앞장서서 때로는 양보하면서 민주와 진보의 단결을 이루고 후보 단일화를 추진했을 때 민주당은 승리했고, 민주당이 야권의 분열을 방치할 때 국민은 등을 돌렸다. 민주당만의 승리를 고집할 때 국민은 경고했다. 민주당이 6월 2일의 길로 가면 반드시 승리한다. 2012년에 정권을 되찾아올 수 있다. 복지당, 평화당으로 갈 때 승리할 수 있다. 진보개혁의 길로 앞장서서 가겠다. 시민운동 동지들에게 2012년 집권이 중대한 가치이기 때문에 2013년 반드시 정권교체 하자고 호소하겠다. 2012년 반드시 정권을 되찾아와야 한다. 상황은 절박하다. 정권을 되찾지 못하면 영구 대처정부가 장기집권했던 그 길로 갈지 모른다. 김일성 주석 사후 김영삼 대통령이 취했던 대북적대정책의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 정권을 되찾아 오기 위해서 많은 성원 바란다.
■ 박주선 후보
이명박 정부는 2년 6개월 만에 국민은 평가했다. 어서 2012년이 와서 정권이 바뀌길 확수고대하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대안의 역활이 민주당이지만 지금 정당으로는 될 수 없다는 것이 여러분과 저의 똑같은 진단이다. 지방선거에서 당선자 수에서는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지만 정당투표에서는 한나라당에 4% 졌다. 지금 대선을 하면 진다는 말이다. 제2창당에 버금가게 모든 것을 바꿔야 집권이 가능하다. 새로운 사람이 새로운 카리스마로 국민의 마음과 귀를 민주당에 돌아오게 해야 한다. 국민을 감동시켜야 한다. 지금 시도위원장이 새로운 사람들로 바뀌고 있다. 당원들이 민주당에 대변화와 혁신을 요구한다. 중앙당 지도부만 옛날 그분들이 또 하고 절대 안 바뀐다면 어떻게 대한민국의 수권정당이 되겠나. 우리는 이번 전당대회를 경선혁명으로 승화시켜야 한다. 사연과 인연, 부탁의 굴레를 벗어나서 수권정당의 대표를 만들 역사적 책무가 있다 우리당 후보 중 대통령이 되셔야 할 분이 있다. 대통령 공부는 밖에서 하고 당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은 박주선 같은 사람이 해야 한다. 저는 중학교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어머니가 피를 팔아서 다녔다. 온갖 고난과 시련을 겪었다. 저는 오뚝이고 불사조이다. 제 인생을 성공과 극복의 역사로 바꿨듯 민주당을 수권정당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저다. 박병석 의원이 계시지만 혼자는 외롭다. 또 다른 박병석을 마련하기 위한 정당의 대표는 박주선이다. 우리는 대통령을 만들 수 있다. 이번 전대는 대선 후보를 결정하는 전대가 아니라 대선 후보를 당선시킬 수 있는 당을 만들 수 있는 전대다.
■ 천정배 후보
충절과 열사의 고장 대전 동지 여러분 반갑다. 민주당은 2012년 반드시 집권해야 한다. 민심은 정권을 떠났다. 자신이 변화면 된다. 수권정당으로 변하면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누구나 변화와 쇄신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말로만 되나. 문제는 고양이 목에 누가 방울을 다는가 이다. 진짜 변화와 쇄신을 이끌 인물은 의지가 있는 유능한 전력을 갖고 있는 사람, 사심 없이 실천하는 사람이 있다. 여러분 가슴 속에 있는 사람을 자신있게 외쳐달라 저 천정배가 있다. 저는 판검사 자리를 버리고 돈 잘 버는 변호사 사무실을 버리고 인권 변호사가 됐다.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을 세워서 정권 재창출했다. 또 의원 뺏지 버리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렸다. 아실 것이다 제가 이 정권과 끝까지 싸우고 국민과 함께 할 사람이라는 것을. 진짜 변화를 이끌겠다. 정권 탈환 반드시 이루겠다. 새롭게 말씀해달라. 천정배에게 용기와 기회를 달라. 제가 정권 되찾아 오겠다. 꼭 그렇게 하겠다. 이제 정의로운 복지국가로 가자. 이명박 폭정을 끝내고 정의로운 복지국가로 가자. 특권과 반칙이 없는 나라를 만들자. 그러기 위해 민주당을 통째로 확 바꿉시다. 여기 계시는 후보님들은 소중한 지도자이다. 당대표가 되면 이분들을 포함해 우리당을 모두 통합으로 이끌겠다. 누구보다 공정하고 사심 없게 유능하게 당력을 모아서 함께 가겠다. 2012년 정권탈환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겠다. 목숨이 필요하다면 내놓겠다. 이제 결단해 달라. 정의로운 복지국가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달라. 감사하다. 사랑한다.
■ 손학규 후보
우리나라의 중심 충청도, 충청도의 중심 대전에 왔다. 나라의 중심인 만큼 나라를 만들어온 대전이다. 이곳에서 변화의 조짐이 있다. 지방선거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끌어 냈다. 수고하셨다. 그 변화의 민심을 10월3일 다시 확인하고자 한다. 집권의 의지를 민심을 받아서 국민에게 대한민국 만천하에 선포하는 그날이 전당대회가 될 것이다. 이 정부가 들어섰을 때 정권을 가져올 수 있을까, 한나라당 정권이 영원히 가는 것 아닌가 반신반의했다. 그러나 이제 국민은 희망을 주었다. 안희정 도지사, 이시종 도지사를 만들어서 민주당이 잘만 하면 집권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다. 다시 나라를 책임져서 민주·진보의 가치를 실현하고 이명박 정부가 분열시킨 대한민국 공동체를 복원하고자 한다.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셔야 한다. 여기서부터 만들어 줘야 한다. 통합의 길을 충청에서부터 만들어 나갈 것이다. 그 힘으로 중도세력을 끌어들여 600만 표를 되찾아서 민주당이 집권의 길로 가겠다. 대전에서부터 시작해 달라. 경기도지사에 있으면서 세종시 행복도시를 공개적으로 찬성했다. 수도권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 지역 모두 함께 잘 살아야 한다고 해서 찬성했다. 그러나 이 정권이 계속된다면 세종시 제대로 가겠는가. 시민 여러분께 호소한다. 우리가 반드시 집권을 해야 한다. 지역이 함께 사는 균형발전을 만들어가야 한다. 손학규가 하겠다. 정당은 집권을 목표로 한다. 집권을 위해서 총선에 이겨야 한다 승리를 이끌 수 있는 민주당의 지도부를 대전에서 만들어줘야 한다.
■ 정동영 후보
충청도는 인심이 후하다. 저는 사업에 실패하고 풍찬노숙하다 돌아왔다. 고생한 아들이 효도한다. 집안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효자 큰아들의 역할을 하고 싶다. 여러분 가슴에 뭐가 있는지 잘 않다. 강하고 정의로운 민주당, 하나가 되는 민주당이다. 지난 3년을 보니 나라가 엉망이라 정권을 찾아와야 하겠는데 집권 전략을 보여달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색깔을 분명히 해야 한다. 진보적인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 서민을 대변하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 담대한 진보는 역동적인 복지국가를 만드는 것이다. 국가가 국민 걱정거리를 떠맡아야 한다. 그러나 국가가 역할을 했으면 좋겠는데 재원 없이 복지국가를 말하는 것은 가짜이다. 명품녀라고 들어왔는가. 옷과 목걸이에 4억을 걸친다는. 논란이 뜨겁다. 최고위 0.1%, 상류층 5만명이 부유세를 부담하면 국가가 국민의 걱정을 덜어 드리는 나라로 간다. 그렇게 간다면 삼겹살집에 앉아서 그놈이 그놈이라는 얘기는 나오지 않을 것이고 집권할 수 있는 민주당이라는 것 보여주는 것이다. 국민과 당원의 8할이 찬성한다. 두 번째 연합정치로 가야 한다. 김대중 대통령이 오죽하면 DJP동맹을 했겠는가. 그러나 지역동맹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 가치동맹, 역동적 복지국가라는 노선을 갖고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창조한국당, 민주노동당이 하나의 후보를 만드는 것이 집권의 길이다. 그래서 강력한 민주당이 필요하다. 강력한 정통 민주당이 필요하다. 민주당의 뿌리는 건국의 주역들이다. 민주당 창당 주역들인 신익희, 장면, 김대중, 노무현 민주당의 깃발을 이어받고 역동적 복지국가 연합정치의 두열쇠를 갖고 가면 19대 과반수와 정권 창출의 길에 이르게 된다.
■ 정세균 후보
일곱 분의 말씀 다들 훌륭하다. 말씀 잘하신다. 대통령후보 하셨던 분도 있다. 길이 달랐던 분도 있다. 이분들 중 2012년에 내놓으면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겠는가. 인재를 구하고 판을 키워야 한다. 민주당의 큰 변화를 통해 판을 키워 대선에서 승리하자. 정세균은 정통성을 이어받고 정체성 지켜온 사람이다. 제가 책임지고 2013년 집권에 성공하겠다.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문을 연 이래 처음으로 충남지사와 충북 지사를 당선시켰다. 경남지사와 강원지사가 되었다. 대전에서는 구청장 중에 한명, 허태종 구청장이 됐다. 시의원도 열세이다. 지난번 박병석의원 혼자 당선되어 세종시를 지키는 것도 힘들었다. 우리 민주당이 설움을 딛고 승리하는 민주당이 되어야 한다. 선병렬, 박범계 등 다른 후보들이 당선되는 19대를 만들자. 저는 행정수도를 공약하고 행복도시법을 만들고 지켜온 사람이다 충청 의원들 말고 비충청 의원 중에서는 가장 노력한 사람이 저 정세균이다. 정기국회에서 특별법을 통과시키겠다. 충청권의 발전을 가져오고 이곳 대전에서는 행복도시 세종시를 키워온 정세균을 선택해 달라. 이명박 정권은 정말 모질다. 서민경제를 무너뜨리고 남북관계를 파탄 냈다. 국민의 뜻을 거역하고 4대강 사업을 밀어붙인다. 특권과 변칙이 난무하다. 대한민국의 역사가 거꾸로 가고 있다. 정권을 교체해야 국민에게 미래와 희망을 되찾고, 민생과 복지를 강화할 수 있다. 정권을 확실히 교체하자. 대전을 출발점으로 해서 민주당 정권을 확실히 세우자. 시민 여러분, 저는 2년 동안 기초체력을 만들었다. 다들 희망이 없던 민주당이 집권 가능하다고 희망을 말한다. 기초체력을 만든 사람이 누구냐. 저 정세균은 입으로 정치하지 않았다. 선당후사를 실천했다. 정세균이 만든 기초체력을 집권으로 연결해야 한다.
2010년 9월 1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