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내란잔당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 국민의힘, 또다시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합니까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내란잔당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 국민의힘, 또다시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합니까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이 지난 13일 법사위 국감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윤석열의 영치금이 20억 원에 달한다고 언급하자, “부러우면 가보세요”라는 파렴치한 망언을 했습니다.
이 발언을 들은 국민의힘 법사위원은 웃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내란사태에 대한 반성과 성찰은커녕, 윤석열을 두둔하며 조롱을 일삼는 국민의힘은 공당이 맞습니까.
김 의원은 해당 발언을 영상으로 만들고 SNS에 자랑스럽게 올리고는 "영장 쇼핑을 해가며 전직 대통령을 체포했다"면서 "무너지는 사법 시스템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황당한 궤변까지 늘어놓았습니다.
사법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있는 것은 국민의힘임을 온 국민이 다 알고 있습니다. 윤석열 측이 체포영장의 관할 위반을 주장하며 이의신청과 체포적부심을 신청했지만, 서울서부지법은 이의신청을 기각했고 서울중앙지법 역시 체포적부심을 기각했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아직도 법원에서 정당하게 발부된 체포영장의 효력을 전면 부인하며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김민전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연찬회 연설을 듣고 “윤석열 대통령님도 어서 다시 뵙길 간절히 바란다”고 썼었습니다. 김민전 의원이야말로 그렇게 윤석열을 만나고 싶으면 직접 가길 바랍니다.
국민들은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헌정질서를 위협한 내란 사태에 대한 반성도, 책임도, 쇄신도 없는 국민의힘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연일 계속되는 막말과 망언, 조롱과 궤변을 중단하길 촉구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의 마지막 잔불이 꺼질 때까지 국민들과 똑똑히 지켜보겠습니다. 또한 윤석열 내란의 잔불을 정리하고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2026년 10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