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주진우 의원은 고발장 대신 아들 증여세 납부 내역부터 내놓으십시오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주진우 의원은 고발장 대신 아들 증여세 납부 내역부터 내놓으십시오
주진우 의원은 국정감사보다 망언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의원 아들의 증여 과정을 지적한 김민석 대표를 형사 고발하겠다면서 "민주당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줘야 한다"는 오만한 언사를 서슴지 않았습니다.
김 대표의 지적에는 근거가 있습니다. 주 의원 일가 재산은 공직자 재산신고상 70억 원대로 알려졌고, 2005년생 아들 예금만 7억 8천만 원입니다. 조부가 손자에게 직접 증여하면 증여세가 30% 할증되므로, 이만한 돈이 남으려면 세금만 수억 원에 달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세금을 누가, 어떻게 냈습니까.
주 의원 말대로 완납했고 영수증도 있다면 고발장이 아니라 납부 내역을 내놓으면 될 일입니다.
남의 재산에는 현미경을 들이대면서 자신을 향한 검증은 고발로 막으려는 것이야말로 적반하장입니다. 주 의원은 망언에 대해 사과하고, 아들의 증여세 납부 내역을 공개하십시오.
2026년 10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